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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2 [11:18]
중대본, "20일 주일 50명까지 예배 가능"
수도권 집합제한 유지하며 예배 인원 완화...300석 이상 50명, 300석 미만 20명
 
김철영

 

▲ 중대본은 20일 주일에 300석 이상 교회는 50명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 뉴스파워

 

코로나19에 대하여 공동대응을 위해 협의해온 한교총은 오는 20일 수도권의 주일예배를 인원제한이 완화된 방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회원 교단에 공지했다.

 

협의에 따라 수도권 교회 비대면 예배는 영상제작을 위한 비대면 예배 필수인력으로 최소화하여 예배실당 좌석 수 기준에 따라 실시하며, 예배실 300석 이상은 50명 미만, 300석 미만은 20명 이내로 실시하며, 동일 교회 내 다른 예배실이 있는 경우 300석 기준에 따라 중계 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완화조치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지켜야 할 방역지침으로는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 섭취 금지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사람간 2m(최소1m)이상 거리두기 예배시마다 환기 및 소독 실시 철저 손소독 등 손위생 철저와 특히 성가대 운영은 하지 않고, 특송을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창으로 하도록 하는 것 등이다.

특히
 방대본의 별도 의견에 따라 예배 전후 현관 등에서 갑자기 인원이 몰려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상황과, 예배 전후 예배당 소독과 환기에 대하여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공문에 반영했다.

한교총은 이번 완화 조치는 20일 주일에 맞춰 협의한 내용이며, 확진자 발생 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교회의 모든 집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로교단들의 지방 여러 곳에 분산하여 온라인 화상총회는 중대본과의 협의를 통해 각 교단 총회에 한하여 허용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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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9 [09: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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