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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2 [12:59]
김진홍 목사 “온라인교회, 기존 교회 성도는 NO!"
“신앙생활 중단자나 처음 신앙을 갖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사람만 등록”
 
김철영
▲ 추수감사주일에 설교하는 김진홍 목사     ©[사진제공=다일공동체]

    

두레온라인교회를 설립을 추진 중인 두레신광교회 김진홍 목사는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는 울타리가 없고 국경이 없고 장벽이 없다. 누구든 차별 없이 교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단 한 가지 제한이 있다. 이미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교인들은 등록 교인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미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들은 자신이 속한 교회를 지성으로 섬겨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영적 질서라면서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에 등록하실 분들은 외국 어느 나라에서 살고 계시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신앙생활을 중단하고 계시거나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실 분들을 위한 교회라고 밝혔다.

 

기존 교회 성도들은 두레온라인교회에서 유튜브로 보내 드리는 설교나 성경공부나 묵상 글에만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거듭 말씀드려서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는 가나안 교인들을 위한 교회라며 가나안 교인이라 함은 교인이면서 교회에는 안 나가는 교인들을 위한 교회라고 밝혔다.

 

특히 두레온라인교회 교인으로서 영적 지도를 받아 신앙의 기초가 잡히게되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장 신실한 교회라 여겨지는 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온라인교회 역시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는 교회의 교인이지만 온라인교회에 부족하여지기 쉬운 두 가지가 있다. 성도의 교제와 봉사 활동이라며 성도의 교제를 신학 용어로 koinonia라 부르고 성도의 봉사를 diakonia라 합니다. 물론 두레온라인교회도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에 koinoniadiakonia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려 하지만 아무래도 신앙생활이 더 높은 단계로 성장 성숙되어지려면 지역 교회에 속하여 신앙 지도를 받는 것이 유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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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07: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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