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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2 [11:18]
[김명혁 목사 설교]“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남양주시 해맑은 교회(2020. 8. 16) 설교문
 
김명혁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 남양주시 해맑은 교회(2020. 8. 16)

요 14:16,17, 롬 8:26

▲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     ©뉴스파워

 

제가 개척해서 28년 동안 목회하던 강변교회에서 2008113일 은퇴한 다음 지난 128개월 동안 주일마다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주로 방문하며 설교를 하고 있는데, 남양주시 해맑은 교회는 9년 전인 201151일 주일 처음으로 와서 사도행전 신자들의 사랑과 봉사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오늘 2020816일 두 번째로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설교를 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를 불러주신 전송수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남양주 외국인 노동자 교회인 암미선교회에 자주 와서 설교를 했는데 2010년부터 지난 202067일 주일까지 10년 동안에 14번 와서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작은 교회들을 방문할 때마다 담임 목사님들에게 무슨 설교를 하면 좋겠냐고 묻곤 합니다. 오늘 무슨 설교를 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전송수 목사님이 금년도 해맑은 교회의 표어가 성령의 지배를 받자라고 하면서 교회 표어와 관련된 설교를 하면 좋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여러 번씩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밖에 없는 이 죄인을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살려주시고 생명과 건강을 주시고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셔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계속해서 달려가게 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자 예수님! 오늘도 주님의 살과 피를 저의 몸과 영혼과 살과 피에 부어주셔서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해주시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정결한 그리고 온유 겸손하고 착하고 따뜻한 몸과 영혼과 살과 피를 만들어주시옵소서. 보혜사 성령님! 부족한 죄인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저를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기도해주시고 그리고 부족한 저의 지,,,,,행을 감화 감동시켜주시옵소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 다윗과 사울과 탕자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안아주셔서 하나님의 심부름꾼들로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도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안아주셔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계속해서 달려가게 하시옵소서. 부족한 죄인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 드리고 나누는 드림과 나눔의 삶을 살다가 제물 되는 죽음을 죽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 이제부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하나님이신데, 니느웨를 불쌍히 여기셔서 요나를 보내시고 그리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하신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말구유에 탄생하신 후 온갖 고난과 핍박과 저주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은혜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지,,,,,행을 감화 감동시켜주시는 위로도움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다시 말씀 드리지만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지,,,,,행을 감화 감동시켜주시는 위로도우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먼저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계시면서 우리들을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의 말씀들을 인용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6,17).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16:1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그 다음 성자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다음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너무너무 놀라운 일들에 대한 말씀들을 인용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1-4).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38-47).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구제하는)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6:3-7).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7:55-60).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11:24).

 

그 다음 사도 바울을 도우시며 인도하신 보혜사 성령님의 놀라운 사역들에 대한 말씀들을 인용합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 쌔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13:1-5).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16:6,8-10).

 

사도 바울은 보혜사 성령님의 놀라운 사역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고백과 권면의 말씀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3-11,1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2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4:1-6). 

 

그러면 이제부터 위에서 인용한 말씀들을 참고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본격적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을 도와주시면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로 하여금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결심하고 글 쓰고 말하고 행동하도록 도우시는 너무너무 귀중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우리들로 하여금 1)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를 드리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하시고, 2) 교회를 세우고 섬기게 하시고, 3)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손길을 펴게 하시고, 4) 전도와 선교의 사역을 수행하게 하시고, 5)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의 사역을 수행하게 하시고, 6) 순교의 죽음을 죽게 하시는 너무너무 귀중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아무에게나 도움의 손길을 펴시지는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회개와 기도에 전념하려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며 헌신하려는 사람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펴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 여섯 가지에 대한 말씀을 간단하게 줄여서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 드리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1-4).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2:38-42).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시므로 예루살렘에 모였던 사람들이 처절하게 회개하며 정성껏 예배 드리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신자들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될 뿐 아니라 예수님의 몸인 거룩한 교회가 세워지게 되고 부족한 우리들이 교회를 섬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시므로 예루살렘에 어머니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예루살렘에 모였던 신자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44-47). 예루살렘에 모였던 신자들이 주일에는 물론 날마다 성전 즉 교회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38-47). 보혜사 성령님께는 나중에 성령이 충만한 사람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심으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11:22-24)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도 바울을 빌립보에 보내심으로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16:6-15). 

 

셋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과 구제와 섬김에 전념하는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사역자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사랑과 구제와 섬김에 전념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2:44,45).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 이러라 바나바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4:32-37).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구제)을 저희에게 맡기고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6:3-6).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11:22-24).  

 

넷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사역에 전념하게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스데반 집사가 성령이 충만해서 예수님을 전파했을 때 사울이 나중에 회개하게 되었고 예루살렘 교회의 신자들이 스데반의 일로 안디옥에 가서 예수님을 전파했을 때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그리고 안디옥 교회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세계선교의 출발지와 기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쌔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13:1-5).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16:6,8-10). 

 

다섯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민족이나 이념이나 종교나 신학을 넘어서서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셨을 때 20여 개국으로부터 온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 3천여 명이 모두 화해와 평화를 이루면서 친밀하게 하나가 되었고, 보혜사 성령님께서 안디옥에 강림하셨을 때 다양한 종족들이 화해와 평화를 이루면서 친밀하게 하나가 되었었습니다. 사실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은 성부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고 성자 예수님의 궁극적인 뜻이고 보혜사 성령님의 궁극적인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인용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4:1-6).  

 

여섯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이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7:55-60). 스데반 집사는 구제와 섬김에 전념하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성자 예수님을 순순하게 전하시다가 십자가의 죽음 비슷한 귀중한 순교의 제물이 되셨는데 스데반 집사가 없었다면 사도 바울이 없었을 것이고 사도행전의 역사가 없었을 것이라고 어거스틴과 박윤선 목사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순교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도 바울도 나중에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수행하는 것이 너무너무 귀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첫째로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를 드리는 올바른 신자의 삶을 살고 올바른 신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둘째로 교회를 올바로 세우고 교회를 올바로 섬기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셋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넷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사역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다섯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는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여섯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까지 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찬송가 177(190 )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를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이 찬송가는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께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마다 부르시던 찬송가였고 한국교회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시던 김치선 목사님께서 새벽기도회 때마다 부르시던 찬송가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전송수 목사님과 해맑은 교회 성도 여러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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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0: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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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설교]“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살자” 김명혁 2020/08/11/
[김명혁 목사] “기도와 선교의 사람 데이빗 브레이너드의 삶과 사역” 김명혁 2020/07/09/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나의 마지막 소원과 기도” 김명혁 2020/07/09/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설교문]하늘을 바라보며 영원을 사모하는 삶 김명혁 2020/05/22/
[김명혁 목사]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김명혁 2020/05/09/
[김명혁 목사]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재림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김명혁 2020/03/15/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합동신학대학원에 저서 기증 김철영 2020/03/14/
[김명혁 목사] 3.1 정신이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 김명혁 2020/03/01/
[김명혁 목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예배와 기도회를 중단하는 한국교회” 김명혁 2020/02/24/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6.25 전쟁을 되돌아보며” 김명혁 2020/02/23/
[김명혁 목사] 저의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으며 김명혁 2019/12/28/
[김명혁 목사]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김명혁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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