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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2 [15:05]
‘그리스도의 계절’ 지영, 3집 앨범 출시
“Many Blessings” 타이틀로 ‘회복’을 주제로 한 곡 담아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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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가 작성한 민족복음화의 꿈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타이틀의 노래로 만들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찬양곡으로 널리 불려지게 한 찬양사역자 지영(전남대 CCC 나사렛형제들)3집 앨범을 출시했다.

▲ '그리스도의 계절' 지영이 3집 앨범을 출시했다.     © 뉴스파워


 

 

“Many Blessings”이라는 타이틀을 담은 3집 출시와 관련 지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과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 그 믿음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 가장 가깝게 느끼고 맛보는 것이 바로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정에서 아버지의 세대와 자녀의 세대의 마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 회복의 시작은 서로를 축복할 때, 그 축복을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이 앨범은 아론의 축복을 시작하여 마지막 곡 진정한 부흥을 꿈 꿨던 민족복음화의 꿈을 소재로 곡을 만든 이 땅의 부흥을 주소서라는 곡으로 끝닌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믿음의 선배들과 부모의 축복을 감사와 존중함으로 받는다면 우리 세대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곡들을 구성했다.”그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James Durham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의 육성을 메세지로 넣었다.”고 밝혔다.

 

지영은 하나님은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와 함께 그 분의 뜻을 함께 이루고 싶어 하신다.”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자녀들을 통해 나타나고 흘러가길 기도하한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재학시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에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지영은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백문일답시간에 사고의 전환을 경험했다.

 

지영은 대학 졸업 후 다시 여름 수련회를 찬양팀을 돕는 이로 참가했다. 그 때 김준곤 목사의 설교를 강단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었다. 영혼을 적시는 은혜와 감동과 비전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마음에 큰 울림의 시간이 되었다.

 

지영은 그 때 수련회 책자 뒤에 있는 민족복음화의 꿈이라는 시를 다시 읽게 되었다. 그 때 제가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제 안에 상실했던 그 무언가를 다시 찾게 되었다.”그리고 그 후 그 기도문을 가사로 다시 쓰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곡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계절로 한국교회에 크게 주목을 받게 된 지영은 2009년에는 이 땅의 부흥을 주소서라는 곡을 만들었다. 그 곳을 3집 앨범에 담았다.

 

지영은 “20099월 김준곤 목사님이 소천하시고 장례식에서 그 날도 그리스도의 계절을 부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 때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다시한번 순서지 뒷부분에 적힌 민족복음화의 꿈을 읽게 되었다.”그 때 제 눈에 갑자기 들어오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이라는 단어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 문장을 읽으면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다. 그리고 길 위에서 곡을 만들었다.”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바로 이 땅의 부흥을 주소서라는 곡이라고 고백했다.

▲ 한국CCC 창립 50주년인 2008년 11월,  찬양을 하고 있는 CCM 가수 지영(CCC 협동간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지영은 진정한 복음, 진정한 부흥은 거창한 단어가 아닌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성경말씀과 그분의 마음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그 기도는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었고 부모의 마음이 자녀에게 흘러가는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대 간의 회복이 부흥의 시작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복음화의 시작임을 그 시는 그렇게 강조하고 있었다.”새롭게 태어난 이 곡을 통해 그 일들이 더 가속화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 담은 곡 중 사랑하는 자여’’, ‘아론의 축복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는 사도 요한은 자기 자신을 요한복음에 주께서 사랑하는 제자라는 표현을 썼다.”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어느 날 그 부분이 제게 신선한 충격이자 도전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주일마다 듣던 축도의 한 구절이 가슴으로 내려온 시간, 아마 저에게 그 정체성이 간절하게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그래 저를 비롯해 모두를 축복하고 싶은 마음에 곡을 썼다.”고 했다.

 

지영은 “‘아론의 축복이라는 곡에 대해서는 남편이 매일 밤마다 아이들이 잠들 때 해주는 기도가 바로 민수기 말씀이라며 그러한 축복을 내 영 깊은 곳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기뻐하며 아버지의 축복을 기대하는 삶, 그 삶이 나와 모든 분들에게 나눠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룻의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도 소개했다.

 

그는 제가 룻의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룻의 반응들이 저에게 참 많은 도전을 주었기 때문이라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룻이 시어머니의 하나님을 선택한 그녀의 모든 행동과 고백들을 보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생각해 보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 또한 이러한 모습으로 불평과 원망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는 룻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늘 내려놓길 원하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겸손하게 시어머니의 조언을 따라 섬기는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경험하는 겸손한 룻의 마음이 지금 이 시대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흘러가길 기도하며 이 곡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 '그리스도의 계절' 지영이 3집 앨범을 출시했다. '룻의 노래'도 담았다.     © 뉴스파워

 

우리의 모든 삶이 은혜라고 고백한 지영은 이 앨범은 오랜 시간 말씀과 저의 삶의 경험 가운데 만들어진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들을 통해 나누어질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지영은 전남대 미술과를 졸업하고 서울장신대 대학원 예배 찬양 사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앨범: 지영 1집 '그리스도의 계절', 2집 '내 증인이 되리라' 예배 앨범 주는 나의 승리”를 출시했다. 대표곡은  '그리스도의 계절'과 '십자가'.

 
서울장신대 대학원 예배 찬양 사역대학원 강사, 베데스다대학 강사, 서울 성서대학교 강사, 대전 침신대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C.C.C.협동간사로 있다.

  

*Youtube Chanel: 그리스도의 계절 지영 Jiyoung Official Channel 

*공연 문의"E-mail: sandij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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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17: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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