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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29 [21:59]
코소보 한태진 선교사, 위암말기 투병 중
암세포가 너무 퍼져서 수술을 못하고 자연치유 중..."회복되어 다시 선교지로 가고 싶다"
 
김철영

     

코소보 한태진 선교사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한태진 선교사(좌) 부부가 특송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 선교사는 지난 32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5센티미터)수술을 했다.”“5군데에 1~5센치 크기의 구멍을 내서 했는데, 이미 암세포가 너무 퍼진 것을 확인하고 의료진이 다시 덮었다.”고 밝혔다.

 

한 선교사는 대학 재학시 CCC에서 신앙훈련을 받았으며, 졸업 후 군 장교로 12년을 복무하고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이후 코소보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18년 동안 사역하면서 태권도 사역을 포함한 다양한 사역으로 선교환경이 힘든 환경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교회를 세워 그리스도 제자들을 양육해왔다. 코소보성시화운동 본부장으로 성시화운동에 함께해왔다.

 

한 선교사는 작년 1219일에 입국해서 511일 출국 예정이었지만 수술이 어렵게 되면서 324일 처가인 전북 장수에 내려와 자연치유를 하고 있다.”어서 속히 회복되어 다시 코소보로 돌아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다.

 

한편 유럽의 발칸반도에 위치한 인구 188만 명의 세계 151위 국가인 코소보는 면적이 약 1로 한반도의 0.049배이며, GDP는 약 799,600만 달러로 세계 146위로 가난한 나라다. 우리에게는 내전을 하고 있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한태진 선교사를 후원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국민은행 242 01 0108 898 (한태진)]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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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20: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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