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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1 [20:04]
바바라 윌리엄스 스키너, "COVID-19 이후 교회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가?"
스키너 리더쉽 기구 설립자 및 회장ㆍ미국 내셔널 아프리카 아메리칸 목사협의회 대표-교회의 사회적 봉사와 책임에 대한 새로운 의무와 전략-
 
정준모

 

 

정준모 편역 및 추가/바바라 윌리엄스 스키너 글

 

 

*202058Religion News Service에 바바라 윌리엄스 스키너(Barbara Williams-Skinner,  스키너 리더쉽 기구 설립자 및 회장ㆍ미국 내셔널 아프리카 아메리칸 목사협의회 대표   )가 투고한 교회가 COVID-19 이후 사회 정의를 재구성하는 방법(How the church can reframe social justice amid and after COVID-19”에 대하여 보도했다. 이 글을 편역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단 여기서 사회 정의라기 보다 사회봉사혹은 사회적 책임이라는 용어 선택을 했으면 바람직하다고 제의하고 편역을 하였다*

 

* 페이스 마크를 착용 한 아프리카 계 미국인* 사진 제공:Religion News Service*

 

신앙 지도자로서, 나는 하나님께서 때때로 우리의 우선순위와 핵심 가치를 재정의하거나 재발견하기 위해서 때로는 엄청난 파괴적 사건을 우리의 삶에 미치도록 하신다는 것을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적으로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 아직을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이 위기를 인하여 우리 모두가 직장, , 놀이, 예배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모든 뿌리 깊은 습관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야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미국이 오랫동안 무시해온 유색 인종과 가나난 백인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더욱 극심한 격차를 심화시켰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불균형은 우리의하나님 나라를 증거하지 않는 취약 지역 사회에서는 지난 수년간 더욱 불의한 세상을 심화시켰습니다.

 

위기는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때로는 다른 렌즈를 통해 문제를 살펴보고 문제를 재구성해야 합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과 제도를 변화시켜 놓았던 것처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행동에서 다르게 해야만 합니다.

 

이 대유행이 진정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그 진로를 완전히 바꾸기 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것입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부르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차이(역자주, 피부색깔, 학벌, 출신, 사회경제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정의를 원할 것입니다.

 

사회 정의에 대하여 성경 선지자 아모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5:24)을 마음에 담고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감염과 사망이 계속됨에 따라 미국 인구의 상당수가 신체 건강, 정신 건강 및 재정 악화 등이 장기적으로 매우 심각한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 및 동료는 고립의 스트레스와 불편을 겪을 것입니다. 일자리를 잃은 수백만 명이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입니다. 병에 걸리고, 병자를 돌보고, 병에 걸리거나, 음식과 청구서를 찾는 것에 대해 걱정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은 벌써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는 특히 고통받고 있는 주변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겪고 궁핍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웃을 고치기 위해 많은 것을 주었던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아야 합니다. 교회가 섬기고 봉사해야할 지역 사회와의 친밀감과 친밀감, 직접 또는 네트워크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된 자원들을 동원하여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해결해 주어야 할 독특한 위치와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시기에 때로는 정부보다 더 빨리 지역 사회를 돕고 있다는 사례도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기존 관계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고 검증된 자원임을 이미 알고 있기에 언제든지 어려운 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그들을 신속히 도울 수 있습니다. 식품 저장실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조직 및 학교와 협력하여 음식(끼니)에 어려운 분들을 당장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회 건물을 활용할 수 있을 있습니다. 주정부 행정 명령으로 모두가 외출을 금하고 집에 머물기를 할 때, 많은 교회는 텅빈 교회당 장소에 그들을 머물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번역자 추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장소관리에 어려움들은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희생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역자 추가: 코로나 사태로 가족간 갈등, 심리적 위축, 정신적 고통, 외로움, 자살 충동)등에 대하여 목회 상담과 정신 건강 지원을 제공하고 교회의 예배에 대한 링크를 공유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듣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 신앙 지도자 및 교회 일꾼들은 가능한 많은 온라인 예배 서비스, 성서 연구 및 기독교 교육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속한 교회 공동체 성도와 가족을 잊지 말고, 서로를 돌아보고,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도, 실시간으로 서로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 일원 중에는 현재 상황에서 두려워하고, 혼자 외롭게 있는(번역자 추가: 특히, 독고노인, 소년소녀 가정, 실직자)등 교회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와 안락함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번역자 주: 자주 전화로 안부를 묻고, 카톡으로 위로 문자, 격려되는 정보 교환, 편지나 카드 쓰기, 온라인 예배에 함께 참석하기 등 서로의 소통과 교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들은 교회가 개인과 가족이 바이러스의 손실에 대처하고 바이러스의 파괴로부터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있는 많은 방법 중 일부입니다.

 

우리가 재 개설 할 때, 추가 서비스에는 직업 훈련이 포함될 수 있으며, 번창하는 사업체를 가진 회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보육 요구를 해결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일부 교회는 자원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지어 이웃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연결을 유지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들 사이의 통로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넓은 의미에서, 교회는 또한 사회 선교를 활용하여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22백 만명 이상의 무보험 미국인이 부족한 전국 공중 보건 인프라 및 자원의 필요성에 관한 정책을 알리고 정부에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노인, 저임금 및 시간당 근로자, 농촌 지역 사회 및 감금된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힘써야할 것입니다.

 

또한 (번역자 추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병원시설과 환자들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상황을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 지도자들은 정부가 이러한 문제에 우선적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회 연합적인 정부 정책 수립의 건의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돕고 서로 격려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많은 고통이 있지만, 고통 가운데 빛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음과 고통의 물결을 막기 위해 매일 힘쓰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많은 어려운 자들을 서로를 지원합니다. 주위에 있는 고통을 당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새로운 가족 의식을 가지고 섬겨야할 형제, 자매로 허락하셨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합니다.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love our neighbors as ourselves)하라는 성경의 부르심을 우리 주변 이웃을 돕고, 섬기고, 봉사하도록 도전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번역자 추가: COVID-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앙망하며 서로가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우리 이웃과 우리 공동체와 우리가 국가가 함께 일어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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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0 [10: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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