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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5 [12:05]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선교단체 언급’ 사과
“앞으로 다시는 그런 표현 쓰지 않을 것이며 언론에 사과문 발표하겠다"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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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엽기적인 행태를 강요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비인격적, 비상식적 행태를 한 적이 없다며 고발한 교인들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천로역정과 저명한 선교단체의 제자훈련과 유사한 프로그램이었다는 보도자료를 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 엽기적 신앙훈련으로 물의를 빚은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선교단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 빛과진리교회 홈페이지

 

김 목사는 9일 오후 이를 비판 보도한 뉴스파워에 보도자료가 허위사실이라고 인지하셨으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교회에서 행한 훈련이 우리가 청년시절에 수련회에서 관 속에 5분 들어가기 등등 하나님나라에 가는 여정 속에 닥치는 환란과 핍박을 견디는 천로역정과 같은 훈련을 하였다이지. 결코 우리교회의 훈련과정을 정당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빛과진리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려고 몸부림치다가 발생한 심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 엽기적 신앙훈련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담임목사)     © 뉴스파워

 

특히 저명한 선교단체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선교단체가 추구하는 제자훈련 목표를 우리교회도 하고 있다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앞으로 다시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선교단체에 공식 사과 공문과 함께 언론에도 사과문을 게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명진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84회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히브리어 강사를 역임한 것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총신대 신대원 개강집회 강사로도 초총되어 메시지를 전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오는 18일 임시회를 열어 김 목사와 빛과진리교회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 비신앙적, 비인격적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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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22: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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