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6.05 [16:04]
“그렉 매스트 전 총장은 반인종차별정책을 시행하신 분”
뉴브런스윅신학교 언더우드국제센터 강호연 코디네이터 "한국을 사랑하셨던 분"
 
김철영

  

지난 27일 뉴욕 업스테이트 알바니에 있는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뉴브런스윅신학교(NBTS) 전 총장 그렉 매스트(Gregg A. Mast)는 반인종차별(Anti-Racism)정책으로 존경을 받았다.

▲ 뉴브런스윅신학교(NBTS) 전 총장 그렉 매스트(Gregg A. Mast)가 코로나19로 인해 별세했다     ©뉴욕아멘넷

 

고인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동안 뉴브런스윅신학교 총장을 맡아 반인종차별정책을 시행 백인 학생 중심이던 학교를 많은 한국계 학생들과 최초의 흑인 총장이 취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브런스윅신학교는 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추모의 글에서 고인이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분리정책)가 한창 시행되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화란개혁교회의 부목사로 1년 동안 선교활동을 했던 배경이 훗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정책과 국제적인 사역들을 펼칠 수 있게 된 배경이 되었다.”고 애도했다.

188545일 선교사로는 최초로 감리교 선교사와 아펜젤러와 함께 한국 땅을 밟았던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의 모교인 뉴브런스윅신학교는 지난 2014년 개교 230주년을 맞았다. 올해로 개교 236년이 된 역사적인 신학교다.

▲ 뉴브런스윅 신학교 신축건물     ©아멘넷

  

이 학교의 목회상담학 석사과정에 재학하면서 언더우드국제센터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강호연 목사는 "한국의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연세대와 새문안교회와 연합해 매년 새문안교회에서 열리는 국제 언더우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NBTS 학교 내에 언더우드국제센터를를 설립해 미국 교계에 한국교회와 언더우드 선교사를 널리 알린 분이라며 추모했다

 

고 그렉 매스트 전 총장은 지난 2010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2016년에는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좌측에서 두번째)와 함께한 그렉 매스트 뉴브런스윅신학교 총장(맨 우측)     © 뉴스파워

 

강 목사는 고인은 학자보다는 목회자의 영성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푼 분이라며 한국인을 사랑하고 늘 한국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을 위해 기도한 분으로 알려져 있다.”며 추모했다.

 

강 목사는 지난 4월부터 미국은 7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신학교뿐만 아니라 교계에서도 정말 많은 부고를 듣고 있다.”코로나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김삼환 목사가 명예박사를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멘넷
▲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좌)가 뉴브런스윅신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그렉 매스트 총장(뒷줄 우측)과 함께 교정을 걷고 있다.     © 아멘넷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5/04 [20:0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그렉 매스트] “그렉 매스트 전 총장은 반인종차별정책을 시행하신 분” 김철영 2020/05/04/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