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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1 [12:05]
임현수 목사 “북한은 갑자기 열릴 것"
"허황된 통일 지상론자들의 허구에 속지 말고 복음전도를 준비하자"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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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노동교화형을 받고 북한감옥에서 949일 동안 갇혀 있다가 풀려났던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목사 역임)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잠행 끝에 20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관련 세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가관이다. 그리고 거짓뉴스에 놀아나는 세상도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 임현수 목사     © 뉴스파워

  

임 목사는 3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김정은의 뉴스가 세상을 덮고 있다. 20일 동안 김정은은 요트를 즐기며 인터넷을 보면서 세계 북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논하며 떠드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목사는 그 글에서 김형직 아버지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 세습 시대 동안 그들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800 만 명도 넘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그 정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빨치산, 6.25, 정치범 수용소, 고난의 행군 등)”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누구든지 대화하고 평화해야 하지만 그들은 평화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인권 유린이 너무도 심하다. 사상이 너무 사악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밖엔 할 줄 모르는 사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휴머니즘, 공산당 사상, 사회주의 사상, 주체사상이라는 거의 김일성 종교와 같은 가르침 등이 혼합된 사이비 집단이 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또한 북한을 이해하려면 그들이 주장하는 김일성 회고록 8권을 다 읽어 보고, 인민들 속에서 8640 일 동안 살았다는 김일성 이야기 수십권도 다 읽어야 하며, 김정숙 이야기, 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13, 비전향 장기수들이 쓴 소설 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전부 김일성 찬양 일색이다. 결론은 김일성은 조선의 하나님이라는 강요받은 고백으로 끝난다. 어디 한군데 진실이 없다. 김일성의 실수와 잘못은 한마디도 없다. 끝없는 찬양뿐이다. 굶어 죽어 가면서도 찬양해야 하고, 억지로라도 찬양해야 한다.”고 개탄했다.

 

임 목사는 이런 이단이 어디 있는가? 이런 교만의 극치가 어디 있는가? 이런 위선의 쇼가 70년 동안 계속 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순수하고 착한 백성들은 무고 하게 지금도 죽어 가고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이런 쇼에 세상이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처럼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곧 그들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런 악을 보면서 악을 닮아가지 말아야 한다. 선으로 악을 갚아야 한다. 오히려 선을 행해야 한다.”절대로 속지 말자. 더 이상 관심도 갖지 말자. 시간낭비이다. 거짓말에 왜 그리도 관심이 많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는데 빠지는가라고 지적했다.

 

임 목사는 북한은 곧 열릴 것이다. 갑자기 열릴 것이다. 독일의 통일보다 더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그 때를 준비하자. 허황된 통일 지상론자들의 허구에 속지 말고 복음전도를 준비하자. 각자의 부르심을 따라 우리의 마땅히 할 일을 열심히 하며 통일을 준비함이 현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북한 감옥에 갇혀 있었던 기간을 특별한 수도원에서의 생활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북한감옥에 949 일 동안 갇혀 있으면서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죄도 없는 내가 왜 붙잡혀 왔으며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사형선고를 받고, 다시 평생 종신 노동 교화형을 받고 북한 감옥에 갇혀 강제 노동을 하며 평생 살아야 하는가?”라는 억울함과 답답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 보면 너무 억울하고, 너무 모순되고, 너무 기가 막힌 현실이지만 그리고 그들의 잘못이 사실 이지만 내가 받은 고난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허용하심과 선하신 뜻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성경에 요나 선지자 하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신 섭리가 있었던 것처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나의 감옥 생활은 영적으로는 천국 같은 생활이 되었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종종 고백했던 것처럼, 정말 북한 감옥은 나에겐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특별한 수도원이었다.”나는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손해 본 것이 없다.”고 고백했다.

 

다음은 임현수 목사 글 전문.

 

김정은의 뉴스가 세상을 덮고 있다. 20일 동안 김정은은 요트를 즐기며 인터넷을 보면서 세계 북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논하며 떠드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을 것이다.

 

세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가관이다. 그리고 거짓 뉴스에 놀아나는 세상도 가관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김정은이 죽기를 바랐으면 가짜 뉴스가 그렇게도 쉽게 먹혀 들어 갔을까? 그 사람들의 마음을 김정은이는 알고 있을까? 도대체 왜들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관심을 끄고 산다면 그런 쇼를 더 이상 하지 못할 텐 데나도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는데북한이 세계의 이슈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나는 북한감옥에 949 일 동안 갇혀 있으면서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죄도 없는 내가 왜 붙잡혀 왔으며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사형선고를 받고, 다시 평생 종신 노동 교화형을 받고 북한 감옥에 갇혀 강제 노동을 하며 평생 살아야 하는가?

 

겉으로 보면 너무 억울하고, 너무 모순되고, 너무 기가 막힌 현실이지만 그리고 그들의 잘못이 사실 이지만 내가 받은 고난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허용하심과 선하신 뜻이 있었다.

 

성경에 요나 선지자 하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신 섭리가 있었던 것처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나의 감옥 생활은 영적으로는 천국 같은 생활이 되었다.

 

종종 고백했던 것처럼, 정말 북한 감옥은 나에겐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특별한 수도원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손해 본 것이 없다. 그동안 세상은 많이 바뀌고 있었다. 미국대통령도 바뀌었고, 한국 대통령도 바뀌었고, 캐나다 수상도 바뀌어 있었다.

 

엄청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 기술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었다. 세상 문화의 변화도 전혀 감지 할 수 없었다. 누구 한 사람 만날 수 없었다. 읽을 책도 없었고, 뉴스를 들을 수 있는 매체도 아무것 도 없었다. 세상 정보는 부재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책이 감옥 안에 들어 올 수 있었다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고 기적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최고의 복이었다. 정말 놀랍고 신기한 복이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나와 보니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겉으로 세상은 발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인간성은 오히려 퇴보 하고 있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을 통하여 볼 수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나서 독립선언을 하고 살아가는 인류의 비극이다.

 

기가 막힌 것은 종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세상, 거짓이 판을 치며 진리를 왜곡 시키고 있는 세상, 악과 선이 혼합되어 가치관이 붕괴되어 가는 세상, 괴물들이 가면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사람들을 어지럽히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악한 존재들이 보이는 존재들 속에 들어가 그들을 지배하는 커밍아웃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김정은 얘기로 다시 돌아가자. 김형직 아버지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 세습 시대 동안 그들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800 만 명도 넘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그 정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빨치산, 6.25, 정치범 수용소, 고난의 행군 등)

 

우리는 누구든지 대화하고 평화해야 하지만 그들은 평화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 인권 유린이 너무도 심하다. 사상이 너무 사악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밖엔 할 줄 모르는 사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휴머니즘, 공산당 사상, 사회주의 사상, 주체사상이라는 거의 김일성 종교와 같은 가르침 등이 혼합된 사이비 집단이 되어 버렸다.

 

북한을 이해하려면 그들이 주장하는 김일성 회고록 8권을 다 읽어 보고, 인민들 속에서 8640 일 동안 살았다는 김일성 이야기 수십권도 다 읽어야 하며, 김정숙 이야기, 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13, 비전향 장기수들이 쓴 소설 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전부 김일성 찬양 일색이다. 결론은 김일성은 조선의 하나님이라는 강요받은 고백으로 끝난다.

 

어디 한군데 진실이 없다. 김일성의 실수와 잘못은 한마디도 없다. 끝없는 찬양뿐이다. 굶어 죽어 가면서도 찬양해야 하고, 억지로라도 찬양해야 한다.

 

이런 이단이 어디 있는가? 이런 교만의 극치가 어디있는가? 이런 위선의 쇼가 70년 동안 계속 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순수하고 착한 백성들은 무고 하게 지금도 죽어 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이런 쇼에 세상이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처럼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곧 그들은 없어지기 때문 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고, 지금은 푸르러 보이는 채소같이 보여도 곧 쇠잔 해 질 것 이기 때문이다.

 

그런 악을 보면서 악을 닮아가지 말아야 한다. 선으로 악을 갚아야 한다. 오히려 선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 분의 시간을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는데 아무리 자세히 살펴도 악인이 다 없어져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속지 말자. 더 이상 관심도 갖지 말자. 시간낭비이다. 쓸데없이 에너지만 소모 할 뿐이다. 거짓말에 왜 그리도 관심이 많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는데 빠지는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하늘의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자.

 

북한은 곧 열릴 것이다. 갑자기 열릴 것이다. 독일의 통일보다 더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 때를 준비하자. 허황된 통일 지상론자들의 허구에 속지 말고 복음전도를 준비하자.

 

각자의 부르심을 따라 우리의 마땅히 할 일을 열심히하며 통일을 준비함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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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3 [08:4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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