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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4 [16:33]
김영진 이사장 “4·19혁명은 민족·민주·인권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위해 국민들 협력 당부”
 
김철영

  

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사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 역임, 강남교회 장로)4·19혁명 제60주년 기념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국회기념식을 코로나19사태 종로 이후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진 이사장     ©뉴스파워

 

김영진 이사장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알리며 4·19혁명을 높이 평가하는 글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4·19혁명이 60주년을 맞았다.”헌법전문에 빛나는 4·193.1운동, 5·18민주화운동과 함께 우리 근현대사의 위대한 3대 민족·민주·인권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19혁명 60주년을 기해 4·19영령들께 60주년 특집호를 봉정하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경과를 고하고자 한다.”며 그동안의 활동 경과를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본 위원회는 2013418, 419명의 발기인과 함께 준비위원회 발기를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세 차례의 국내외 토론회와 세 분야의 연구 활동, 그리고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과 구술기록 채집활동 등을 통해 총 1,449점의 묻혀있던 소중한 등재대상 기록물들을 발굴하고 수집하는데 성공했다.”앞으로도 더 많은 기록물들과 증언들을 발굴하고 모으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4·19혁명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소중하고도 중요한 가치와 정신을 남긴 위대한 민주혁명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일회적인 기념비가 아닌 지금도 살아 숨 쉬며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고 밝히는 표본이라고 밝혔다.

 

특히 “4·19혁명은 국내적으로는 한국민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민주주의를 빠르게 정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세계에서 유래가 없이 중ž고등학생들과 대학생이 주축이 되었던 4·19혁명을 계기로 학생세력이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을 이끄는 중심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범한 시민의 참여 하에 평화적으로 전개되었던 4ž19혁명의 양태는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듯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4·19혁명은 한국 민주주의가 추구해야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위대한 혁명이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국제적으로도 4·19혁명은 1950년대 냉전체제의 제약 속에서도 권력이 민주주의를 짓밟고 독재를 할 땐 국민의 전면적 저항으로 붕괴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 최

초의 사건이었다.“”4·19혁명에 의해 출발한 한국의 민주화 과정은 이후 쿠데타에 의한 군부독재에도 불구하고 가열찬 민주화 운동의 불씨가 되었고, 5·18민주화운동을 넘어 마침내 19876월 시민민주항쟁, 2016년 촛불항쟁으로 이어져 한국 권위주의 권력의 시대를 마감케 했다.“고 평가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일련의 한국 민주화 과정은 제3세계권 국가들의 민주화 과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데 크나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과 시민들이 이뤄낸 값진 민주혁명의 정신과 가치가 세계만방에 드날리고 온 세계시민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빛나는 성취를 귀감으로 삼는 일을 한번 생각해보시라.”그 얼마나 벅차고 자랑스러운 감동이겠는가.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긍심이 얼마나 드높아지겠는가.”라며 유네스코세례기록유산등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많은 국민 여러분의 증언과 기록물 발굴 및 기증으로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드높이는 빛나는 사업에 모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본 위원회도 더욱 충실하고 열성적으로 4·19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모아 연구해나가겠다. 그리하여 국민의 뜻을 모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총회에서 정식으로 등재권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 세계인의 유산과 역사가 되어 모든 지구인들이 우리의 민주주의 정신과 실천을 귀감삼아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지구촌 건설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4·19혁명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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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8 [09: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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