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9.23 [19:02]
한교연, 백사마을에 마스크 전달
고령에 거동 불편한 노인들에게 156장 “부활절 선물”로 전달
 
김현성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고난주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연탄은행에 코로나 예방 마스크(KN-95) 156장을 전달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고난주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연탄은행에 코로나 예방 마스크(KN-95) 156장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7일 오전 11시 백사마을 연탄교회를 찾아 이곳에 거주하며 매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봉사를 도맡아 해 온 김점례(75) 어르신에게 마스크 156장을 직접 전달했다.

 

최 목사는 아직까지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워 많이 나누지 못하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이 마스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스크를 받은 김점례 할머니는 지난 2월에 사랑의 연탄 26천여 장을 전달해 주셔서 이 곳 주민들이 아직까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것만도 감사한데 이 귀한 마스크까지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도 이 곳에는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약국도 거리가 꽤 멀어 줄서서 마스크를 사서 쓸 엄두도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면서 그런 분들은 아예 외출을 포기한 채 작은 방에 틀어박혀 계시다 보니 더욱 외롭게 하루하루 지내신다고 말했다.

 

허 목사는 더구나 예수님이 고난당하신 주간에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 적막감이 도는 이곳에 한교연이 직접 찾아와 마스크를 선물해주시니 어르신들에게는 부활절을 앞두고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4/07 [13:35]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교연] 한교연 평신도위원회, 대면예배 금지해제 해제 촉구 김현성 2020/09/10/
[한교연] 한교연 "1만 명 교회도 20명만 모이라니…" 김현성 2020/09/07/
[한교연] 한교연 성민원, 911 S&RT 수색구조단과 양양지역 태풍 피해 복구 지원 김현성 2020/09/07/
[한교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악법이자 망국법” 김현성 2020/08/17/
[한교연] "8,15는 우리 민족에 주신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 김현성 2020/08/10/
[한교연] “북한 인권단체 법인자격 취소 철회해야” 김현성 2020/07/23/
[한교연] 한교연, 독도에서 구국기도회 개최 김현성 2020/07/13/
[한교연] 한교연,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 김현성 2020/07/01/
[한교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명백한 도발” 김현성 2020/06/17/
[한교연] 한교연, 교회 예배 회복 위한 40일 릴레이 특별기도회 진행 김현성 2020/05/22/
[한교연] 한교연 “사전선거 의혹 해소되어야” 김현성 2020/05/04/
[한교연] 한교연, 2020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드려 김현성 2020/04/12/
[한교연] 한교연, 백사마을에 마스크 전달 김현성 2020/04/07/
[한교연] “한국교회에 대한 위협 당장 중단하라” 김현성 2020/03/25/
[한교연] 한교연 “무조건적 공예배 포기 안 돼” 김현성 2020/03/05/
[한교연] “한국교회,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김현성 2020/03/04/
[한교연] “코로나19 확산이 일부 대형교회 탓인가” 김현성 2020/02/28/
[한교연] 한교연, 백사마을에 연탄 2만6천장 전달 김현성 2020/02/27/
[한교연] 한교연, ‘전광훈 목사 구속’ 비판 성명 김현성 2020/02/26/
[한교연] 한교연, 한기총과 정말 통합해? 김현성 2020/02/2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