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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5 [14:04]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대위 “정치인들, 신천지 먹잇감 되지 말라”
이단대책위원회,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 갖고 도지사의 신천지 예배 참석 등 비판
 
김철영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부위원장, 사랑인교회)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들에게 이단사이비집단인 신천지집단에 이용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부위원장, 사랑인교회)는 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들에게 이단사이비집단인 신천지집단에 이용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뉴스파워

 

 

이날 기자회견에는 위원장 김천석 목사(사랑인교회)를 비롯해  김익신 목사(익산북일교회),

 정기원목사(하늘정원교회), 최규병 목사(대신교회), 김학곤 목사(진리의빛교회), 김동복 목사(찬양하는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대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저희 이단대책위원회는 이단과 이교문제목사님들의 신앙검증 등을 담당해 온 연합회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고 소개하고 지난 9년 동안 익산의 신천지 도마지파본부 건축문제, 한마음 수련센터 건립문제식품클러스터의 할랄식품 문제 등 교계의 핵심 사안 등을 다루어 왔으며 그때마다 공부하며 기도하며 대안 등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천지문제는 지난 2011년 처음 익산 부송동 부천중학교 정문 앞에 건축한다는 제보를 받은 뒤부터 반대에 앞장서 왔으며 신천지의 행정심판제소다시 법원 소송으로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싸움 끝에 전국 최초로 승소를 이끌어 내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신천지의 거짓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으며 혼란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음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수많은 신천지의 조직들이 정치권의 로비의혹과 익산의 정치계, 종교계 심지어는 봉사단체까지도 뒤흔들어 위장 잠입하여 순수한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왜곡하고 퇴색시키고야 말았다.”고 개탄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부위원장, 사랑인교회)는 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들에게 이단사이비집단인 신천지집단에 이용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뉴스파워

 

 

이대위는 심지어는 선거가 코앞에 닥치면서 정치권과의 유착관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하여 의혹들이 증폭되는 정치인들도 있고 과거 유착행적들이 속속 드러난 부분도 있으며 특히 이런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악성루머들도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위은 그 속에서 저희들은 정쟁에 휘말리지 않으려는 고육지책과 신속한 진실을 가려내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그런 과정 속에서 때론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회의 소집을 요청하고청와대에 신천지 행정집행을 통한 각 지파 압수수색 요청 및 청원익산시장 면담을 통해 강력한 행정명령을 통한 명단확보 요청성명서 발표 등을 하였으며 의혹이 있는 후보자의 면담에 막말이 붉어지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또한 관심과 합리적인 의심이 생긴다면 진실을 향해 복음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 국민과 익산 시민들이 그렇듯 저 역시 이제는 더 이상 신천지의 문제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신천지는 대법원의 판결에서 지역갈등 교육환경 침해 등 신천지 건물 불허할 공익상 필요 있다’ 라고 하였듯이 교회가정사회 갈등과 반목을 조장해 왔다.”고 비판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부위원장, 사랑인교회)는 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들에게 이단사이비집단인 신천지집단에 이용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뉴스파워

  

10만 시민들에게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들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어 경계의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거짓말 행위는 잘 아시다시피 부부사이와 자녀 사이를 가리지 않으며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치권에는 송하진 도지사의 처신을 언급하면서 신천지집단에 이용당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대위는 최근 도지사의 신천지예배 참석 물의시장의 선거캠프 신천지 관여, 모 후보의 신천지 수뇌부 관련 의혹 등이 끊임없이 붉어져 나오고 있다.”이런 맥락에서 보면 정치권도 모르쇠로 일관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왜냐하면 그들의 조직력을 활용하고 싶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들의 위장된 거짓에 속아 참여 했을 수도이용당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보를 생명으로 알고 있는 정치권이 신천지로 잘 알려진 대외적 인물에 속아 예배를 드리고선거 캠프에 참여하여 의혹을 키우는데 방관했다는 점이라며 만약 몰랐다면 그건 후안무치요 무능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이단대책위원회는 관련된 분들께 해명이나 변명의 모습이 아닌 기독교계 앞에 자아성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길 원한다.”며 공개적인 자성을 촉구했다.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석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부위원장, 사랑인교회)는 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들에게 이단사이비집단인 신천지집단에 이용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뉴스파워

  

이대위는 코로나19와 싸움은 보이지 않는 것과 싸움이요,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극심한 긴장 속에서의 싸움이라며 그 싸움에서 승기를 잡고 있는 정부와 사투를 벌이며 헌신하며 봉사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있다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정부와 의료진의 수고를 격려했다.

 

또한 신천지와의 싸움은 교회와 정치권봉사단체에 은밀히 침투한 세력들과의 싸움이요, 보이지 않는 거짓 사이비와의 싸움이며 영적인 싸움이기도 하다. 보이지 않는 싸움이라며 이 싸움의 승리의 비결은 관심과 지속성이다. 나는 내 주위와 내 가정 직장을 돌아보아야 하고, 너는 시기와 질투를 유발케 하여 분란을 조장하는 거짓의 것들에 민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인들은 더 완벽하고 세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그들의 먹잇감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거듭 정치인들의 신중한 처신을 당부했다.

 

이대위는 우리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자들의 오대양 사건과 세월호 사태를 겪으며 눈물을 흘렸으며 지금 또다시 이단사이비신천지의 거대한 연결고리 앞에 서있다.”저희는 건강한 시민들과 건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적폐를 쌓아가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추적 그리고 쉼 없는 싸움으로 그 적폐들을 드러내고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바이러스는 항상 현재를 덧입고 신종이란 이름으로 나타닌다. 사단의 세력의 과거는 처절한 패배였고 정복되었기에 과거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그에게 과거는 믿는 자들에 의한 쓰라린 기억들뿐이라며 끝없는 변이와 그 속에서 태어난 것들 다른 듯 닮은 그 현재 속에 숨어든 사단의 계획과 그 거대한 음모들을 우리들은 밝혀내고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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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21: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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