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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9.26 [09:02]
[예수칼럼]사랑이라는 비밀 코드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사랑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암호를 푸는 비밀 코드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대화가 통하는 대화의 대상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자유 선택을 할 수 있는 인격적인 대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또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구속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하나님의 특징은 사랑이므로 사랑이 없는 생명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생이 아닙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인간이 경험한 것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다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경험의 그릇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날마다 새롭게 경험될 것이고 만날 때마다 첫사랑 같을 것입니다. 솟아나는 샘물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신뢰 안에서, 소망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얼마나 황홀하고 좋은 것인가를 기대해야 합니다. 이 엄청난 사실은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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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11:2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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