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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4 [15:05]
세계최대 여의도순복음교회 텅 비었다
코로나19로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려..교회 설립 62년만에 처음 있는 일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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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산으로 등록성도 56만 명의 세계 최대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텅 비었다. 평소 같은 좌석이 부족해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1일 주일예배는 소수만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렸다.     ©뉴스파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모든 예배를 당분간 중단하는 한편 31일과 8일 주일예배를  OTT, 위성중계, 인터넷, 유튜브, 모바일어플을 이용해 온라인 예배로 드린 것이다. 1958년 교회 설립 이후  6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평소 13,000명이 함께 예배드리는 대성전은 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 외에는 모든 성도들과 외부인들의 출입을 막았다.

 

이날 예배 중계를 위해서 출입하는 인력은 교역자와 장로 대표 50명으로 한정하고, 평소 예배에 60명의 오케스트라 대원과 200명의 성가대원이 찬양을 했으나 오케스트라 없이 성가대원 20명만 봉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또 평소 1만 명이 예배드리는 부속 성전들을 모두 폐쇄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창립 이래 우리 교회는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이렇게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 신앙의 열정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어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사분오열되고 분쟁함으로써 영적 지도력이 상실했을 때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 200만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 대표적인 이단이 신천지 예수교장막성전이라며 이들로 인해 기독교계가 크게 피해를 입고 있다. 이제 우리가 신앙의 열정 회복하고 회개하고 기도운동과 전도운동 성령운동이 일어나 우리에게 제2의 부흥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속히 소멸되고, 신천지가 해체되게 해주시고, 재난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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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1 [23: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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