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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6 [19:03]
온누리교회‧소망교회, 예배 및 모임 취소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회 출입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예배
 
김현성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와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 등 서울의 대형교회들이 주일예배를 비롯해 모임을 중단한다고 교회의 모든 장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명성교회는 부목사와 교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교회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뉴스파워

 

 

온누리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25일부터 314일까지 국내 전 캠퍼스의 예배 및 모임을 중단하고 교회의 모든 장소를 폐쇄하는 대신 그 기간에 성도들은 온란인으로 실시되는 주일예배(1-7)와 새벽예배(1부 오전 5:20, 26: 30)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온누리교회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Onnuriservice/CGNTV : https://www.cgntv.net)

 

온누리교회는 순예배는 3월 첫째 주부터 온라인으로 시작하며 순장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순도우미를 사용하여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 등을 통해 인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영성을 위해 CGNTV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생명의 삶'(큐티)을 활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온누리교회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나라를 위한 매일기도 '마리아행전123'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차세대 온라인 주일예배, 대학청년 온라인 예배, 외국어 온라인 주일예배 등을 공지했다.

▲ 서울소망교회     ©뉴스파워

 

 

소망교회는 지난 5일 모든 공동체 모임 중단과 22일 주일찬양예배와 삼일기도회를 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중단하기로 결의한 데 이어 24일부터 주일예배와 새벽기도회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모든 교회 시설물에 대한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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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20: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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