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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4 [16:28]
제4의 불 -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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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 목사     © 뉴스파워

 

세상에는 3 가지 불이 있습니다.

 

첫째는 장작불, 담뱃불 같은 우리가 일상에 사용하는 불입니다. 인류가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후로부터 문명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전깃불입니다. 전기를 연구하기 시작하기는 16세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부터입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전등에 불을 켜기 시작하기는 1879년 에디슨이 전등을 발명하고부터입니다. 길고 긴 인류 역사에서 전깃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문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셋째는 원자력 불입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원자력이 등장하면서 인류는 멸망이냐 번영이냐를 결정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을 쥐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6.25 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에 김일성이 20여명의 총명한 인재들을 소련에 유학시켜 원자탄 만드는 연구를 하게 하였습니다.

 

남한은 1956년 이승만 대통령이 원자력 연구소를 세우고 영재들을 미국으로 보내어 원자력을 연구하게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북한은 원자력을 전쟁에 이용하는 원자탄을 만들게 되고 남한은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한의 원자력 기술은 가히 세계 제1의 수준입니다.

 

이들 3 가지 불 외에 제4의 불이 있습니다. 위의 3 가지 불들과는 차원이 다른 불입니다. 하늘에 속한 불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4의 불에 대하여 예수께서 누가복음 12장에서 다음 같이 이르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하리요" (누가복음 1249)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7 마디 말을 남기셨습니다. 십자가 상의 7언이라 합니다. 그중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세상에 던지신 불이 이미 붙었다는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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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6: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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