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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3 [17:03]
이영훈 목사 “北 주체사상 이기는 것은 오직 복음”
교직원시무예배 교단신년하례회서 강조.."교회는 복음전도와 선한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야 할 것”.
 
김현성

 

  

▲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뉴스파워

북한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75년 동안 주체사상과 적화통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집단도 북한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직 기독교 신앙만이 이깁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기독교 복음통일을 강조한 것은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고, 북한 전역에 교회가 서고, 그래서 복음이 북한을 변화시킨 다음에야 비로소 통일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직원 시무예배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신년하례회에서 얼마 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조선일보>(게재된 전면광고를 통해) 쓴 긴 글을 읽고 충격과 도전을 받았다면서 이 같이 말한 뒤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분오열할 때가 아니라 똘똘 뭉쳐 진리와 복음과 생명의 빛을 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히 반미 정서의 확산을 우려하면서 미국이 6·25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적화통일이 되었을 테고, 그렇게 되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교회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대한민국은 미국의 선교사들이 알지도 못하는 땅 조선을 찾아 목숨을 바치고, 6·25 때는 미국 젊은이들 35000명이 피로써 지킨 나라이니 복음의 씨앗과 한미동맹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둠이 깊어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진리의 빛, 복음의 빛, 생명의 빛을 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말씀과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전도의 열정을 다시 일으켜 복음 전도에 더 매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희망이고 생명이며, 대한민국이 사는 길도 복음화 하는 길뿐이다.”고 말했다. 특히 교회의 본질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지만 교회는 복음전도와 선한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0년 표어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목표는 기도와 말씀으로 부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으로 열매 맺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열정적인 기도 회복에 나선다.”불광동에서 서대문으로,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올 때까지, 그 부흥의 중심에는 열정적인 기도가 있었으며, 이 기도가 한국 사회를 변화시킨 힘이었다.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통성기도가 그치지 않는 교회였다. ”고 밝혔다.

 

이어 이제 다시 그 간절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함으로써 교회가 교회 되게 하고, 복음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며, 병을 고치고, 교회의 문제도 해결해 나가려는 것이 2020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최우선 목표인 셈이라며 특히 금식기도 운동을 강조하고 성도들이 한 달에 하루 이상 금식하며 능력을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고자 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암송하고 필사하면서 말씀의 능력을 구할 것이다. 성도들은 올 한 해 한 번 이상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실천하고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도 예산 3분의 1을 구제 선교비로 책정하고 이웃 사랑에 앞장선다.”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노동자 미혼모 노숙자 탈북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주의 사랑으로 돌보고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열과 갈등으로 뒤숭숭한 우리 사회를 예수의 사랑으로 대통합하도록 노력할 이며 힘써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전 세계에 파송된 670여 명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국내 성도들도 모두 선교사가 되어 현장에서 복음 전하거나 선교사를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한다. 교회사는 교회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정체성은 성령 충만이었다.”한국 교회 역사상 조용기 목사처럼 성령 충만을 강조한 분이 없었다. 처음에는 이 때문에 손가락질하고 비판하던 한국 교회가 이제는 오히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운동에 자극을 받아 성령 충만을 간구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운동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편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구원의 사역에 나서며,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된 교회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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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20: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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