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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30 [13:58]
새에덴교회 "통일한국의 꽃길 열어갈 것"
새에덴 비전 2020의 밤에서 소강석 목사 비전 선포...이건영 목사(인천제2장로교회) 설교
 
김철영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5일 오후 7‘2020 새에덴 비전의 밤을 개최하고 새해 헌신을 다짐했다.

▲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5일 오후 7시 새에덴 2020 비전의 밤에서 주일학교에서부터 각 기관을 대표해 기수단이 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송원중 장로(당회서기)의 인도로 각 기관의 기수단 입장에 이어 배장용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배 장로는 "예배 중심의 삶을 통해 에덴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삶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새해에는 기적의 면류관, 축복의 면류관을 받는 삶이 되게 하시며,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영광성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또한 우리교회가 더욱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배장용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소강석 담임목사의 신앙과 가락동 지하 예배당에서 시작된 새에덴교회의 부흥 성장 이야기, 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종교인 과세 뮨제 등 한국교회 공적사역에 뛰어든 이야기, 37년만에 예장합동 부총회장으로 단독후보로 추대된 이야기 그리고 한국 교회의 화해 중재자로서의 사역을 담은 비전영상을 상영했다.

▲ 새에덴교회 비전영상 상영     ©뉴스파워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으로 구성된 새에덴연합찬양대
(지휘: 류형길 교수)함께 걸어요찬양에 이어 고등부 김민재 군과 청년부 배지은 양이 시편 83:3-4, 디모데전서 3:15절을 낭독한 후 예장합동 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건영 목사(인천제2장로교회)새에덴교회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 출마를 제안 받았으나 새가족 형제들 중에 총회장을 할 때가 됐다.”며 고사했다. 교갱협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도 불출마를 밝혀 소 목사가 37년 만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부총회장에 추대를 받았다.

 

이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새에덴교회가 예장합동 총회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선도적인 교회가 될 것을 도전했

▲ 인천제2장로교회 이건영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새에덴교회는 '내 교회'라는 비전을 갖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들의 교회'라는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며 "소유 개념이 아니라 소속감을 가지라는 것이다. 특히 공동체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이단과 사단이 공격할 때 흔들리지 않고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며 천국에 갈 때까지 함께하기를 도전했다.


또한 "새에덴교회에서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회관이 뚜렷한 목사님과 함께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시는 교인들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으로 구성된 새에덴연합찬양대가 찬양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우리는 조직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 있다. 조직체는 일이 우선이다. 조직체는 관계는 무시해버린다."며 "예수님도 공생애 때 같이 주무시고, 같이 먹고, 같이 지내셨다. 일보다 관계를 소중히 여겼다. 새에덴교회는 일보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나실인들이 모인 신령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한 "올 한 해 교회에서 봉사할 때 사람의 인격을 보지 말고 위치, 직분을 보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성직자는 아니지만 성령님을 통해 받은 것이다. 다윗은 사울의 인격을 보지 않고 위치를 보았기 때문에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 순간을 보시고 고난의 때를 지나서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다."며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새에덴 비전 2020의 밤을 개최하고 주일학교에서부터 모든 부서와 성도들이 충성과 헌신을 다짐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인천제2교회에서 태어나서 27세까지 그 교회에서 자랐다. 그리고 총신대 신대원 다닌 후 7-8년 동안 서울에서 목회를 하다가 담임목사님의 권면으로 인천제2교회 부목사로 가게 되었다. 동기들은 모두가 반대했다."며 "그때 아버님 장로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다.그리고 3년만 사역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34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전체 61년 동안 인천제2장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제2교회는 인천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다. 73년 첫 장로교회가 세워졌고, 이어 인천제2교회가 세워졌다. 1대 담임목사는 소천 때까지 시무했고, 부목사로 사역하던 분이 이어 38년 동안 사역했다. 그리고 이건영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해오고 있다.

▲ 새에덴교회 2020년 표어     © 뉴스파워


이 목사는 "1대 담임목사는 당시 정년이 없어서 소천하실 때까지 시무했다. 2대 담임목사는 정년으로 은퇴하셨다. 72년 동안 세 명의 담임목사가 목회한 교회는 예장합동 122300교회 중 유일하다."며 "그 이유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도도하게 흐르는 것은 '우리들의 교회' 소속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보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인격보다 위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특히 "성숙이 없는 열심은 광신"이라며 "성숙이 상실된 열정은 부조화요 불화를 일으킨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들의 공동체, 주님의 공동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새에덴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벨탑을 쌓은 것은 그들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을 보시고 비웃으셨다. 하나님께서 한번 노를 발하사 무너져버렸다."며 "칭찬을 받을 때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시켜서 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에덴교회 총남선교회장 임병옥 장로가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특별기도는 임병옥 장로(총남선교회장)성도들의 헌신과 사명감당을 위해”, 이명숙 권사(총여선교회장)총회와 산하 교회와 총회장을 위해”, 황선진 안수집사(안수집사회장)교회와 담임목사님 사역을 위하여”, 이근희 권사(권사회장)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비전 선포 및 결단의 시간은 박승혁 목사과 이경희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비전을 선포했다.

▲ 소강석 담임목사가 새에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소 목사는 "신정주의적 교회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며 "공교회성을 이루고 통일한국의 꽃길을 열어가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성도들은 그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손정완 장로(새에덴 클라팜파 총괄회장)는 교인들을 대표해 충성과 헌신서약을 했다. 손 장로는 "우리 새에덴교회가 3000개 교회를 연합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의 주류가 될 교회세대를 세우고, 킹덤빌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다.

▲ 새에덴교회 손정완 장로가 충성과 헌신 서약을 했다.     ©뉴스파워


이어 소 목사가 교회새대잇기를 선포했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 소 목사는 "믿음의 신앙, 영광의 가문,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기를 기도했다. 또한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의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비전의 밤은 '새에덴교회 가'를 부르며 마쳤다.

 

새에덴교회는 2020년 표어로 사람을 세우는 교회, 킹덤빌더 교회, 교회세대를 잇는 교회로 정하고 시대를 깨우며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 새에덴교회 비전영상 상영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송원중 장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고등부 김민재 군과 청년부 배지은 양이 시편 83:3-4절, 디모데전서 3:15절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파워

▲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으로 구성된 새에덴연합찬양대가 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총여선교회 회장 이명숙 권사가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황선진 안수집사(안수집사회장)가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이근희 권사(권사회장)가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박승혁 목사와 이경희 전도사가 새에덴 2020 비전의 밤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손정완 장로가 충성과 헌신 서약을 했다.     © 뉴스파워

▲ 자녀를 축복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새에덴 2020 비전의 밤'에서 소강석 목사가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에덴교회 '새에덴 2020 비전의 밤'에서 소강석 목사가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 소강석 목사와 각 부서 기수단이 새에덴교회를 부르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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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5 [20: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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