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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7 [05:05]
포항효자제일교회 거리찬양 활동
40여명, 찬양·거리 전도... 잔칫집 분위기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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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효자제일교회(담임목사 정성주)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 대형 성탄트리 아래 특설무대에서 ‘2019 거리찬양’을 했다.

▲ 포항효자제일교회(담임목사 정성주)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 대형 성탄트리 아래 특설무대에서 ‘2019 거리찬양’을 했다.     © 뉴스파워



거리찬양은 이 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등 40여명이 오후 8시30분까지 2시간 진행했다. 흡사 잔칫집 같은 분위기였다.

 

김성남 집사가 이끄는 찬양팀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은종’, ‘울면 안 돼’, ‘루돌프 사슴코’, ‘창밖을 보라’ 등 캐럴송 메들리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천사들의 노래가’, ‘그 어린 주 예수’ 등 성탄 찬송 메들리를 불렀다.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사랑으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을 향한 노래’ 등 축복송 메들리를 합창 할 때는 따라 부르는 이들이 많았다.

 

피아노는 김은진 사모, 젬베, 카혼은 안성진, 금예은, 싱어는 안영빈, 금예빈, 강요셉, 이동윤, 김민찬, 김세현, 박애란, 이병희, 김기원, 김해성, 최아영, 양성택이 맡았다.

 

플롯 여성합주단이 무대에 올랐다.

이정아 집사 등 4명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연주하자 폴짝폴짝 뛰며 기뻐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눈을 감고 경청하는 이들도 있었다.

 

열기가 한껏 달아 온 가운데 둠바둠바 여성중창팀의 안영빈, 김세현, 최아영이 ‘Oh! holy night’를 들려줬고, 포항 아카페합창단의 유창근 등 7명이 ‘강하고 담대하라’를 불렀다.

 

교인들은 달고나와 캔디, 핫팩을 넣은 그리스마스 선물세트 2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기쁜소식을 알렸다.

또 따뜻한 메밀차와 우엉차를 대접하며 시민들의 언 몸을 녹이기도 했다.

 

서보민(7)·은율(7)·지율(5) 등 3남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물었다.

 

 

 

효자제일교회 청년부 금예빈·최아영·김세현 청년은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기뻤다”며 “많은 청년들이 지역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면 포항을 한층 따뜻한 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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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0: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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