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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0.21 [05:03]
다윗의 용사들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사무엘하 23장엔 다윗의 마지막 말이 나온다. 자신을 가리켜 1. 높이 올리운 자, 2. 기름 부음 받은 자, 3.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라고 하며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4)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어린 다윗이 양을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능력을 받아 양 떼를 사나운 사자와 곰 등에서 지켰다. 다윗이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사랑하였는데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8:17).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도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셨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별이고 자랑인 다윗 왕에게는 수많은 용감하고 힘센 용사들이 모여들어서 충성을 다 했다. 다윗의 첫 3인의 용사로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는 사람은 적군 800명을 쳐 죽였다.

 

엘르아살은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오자 백성들이 다 도망하는데 저가 보리밭을 지키고자(대상 11:14) 그 앞에 서서 블레셋 군대를 막아 싸웠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크게 승리하였다.

 

삼마도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오자 백성들이 다 도망하는데 저가 녹두나무 밭 가운데 서서 블레셋을 쳐서 큰 구원을 이루었다.

 

또 블레셋의 영채는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에 있을 때에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라고 사모하는 말을 했다. 세 용사가 그 소리를 듣고 곧 적군을 뚫고 지나가서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지고 왔다.

 

다윗이 그 물을 마시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부어드리고 내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니이다.”라고 고백했다.

 

첫째 세 용사 다음에도 계속 용사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고 강한 나라가 되었다. 어째서 그렇게 용사들이 다윗에게 몰려들었던 것일까?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계속 쫓아다니던 기름 부음을 받은 왕 사울을 두 번씩이나 죽일 수 있었는데 죽이지 않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인 것을 백성들이 다 알기에 그렇게 용사들이 존경하고 모여든 것이다. 어느 시대에나 위대한 용사들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나올 때에 그 곁으로 모여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마음에 합한 한 사람, 이새의 아들이 나타났을 때에 당신께서 하시고 싶은 일을 그를 통해 하시겠다고 하셨다.

 

악인이 왕이 되면 악인들이 나타나서 설치고 의인들은 탄식하며 숨는다. 구약에서는 사람들을 많이 죽여야 영웅이 된다. 삼손도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들을 1,000명씩이나 죽였는데 그것도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심판하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자 비겁한 제자들이 다 도망갔다. 삼 년 반 동안 그렇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고 은혜를 받고도 예수님을 배반한 못난 자들이지만 오순절에 성령을 충만히 받고 용감한 사람들이 되었다.

 

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기도하고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된 것이다.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설교했을 때에 3,000명씩 가슴을 치고 회개하면서 어찌할꼬?’라며 통곡했다.

 

지금은 무엇이 진리인지, 다 무너지고 넘어지는 마지막 시대다. 미국에서 한때 좋은 구원의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이고 큰 교회를 세운 죠수아 헤리스 목사님이 돌연 이혼을 하고 성경은 가짜다라고 양심선언(?)을 하고 그동안 자기가 썼던 글들과 설교했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용감한 사람인지? 무모한 사람인지? 그를 따랐던 많은 사람들을 어찌할 것인가?

 

지금은 정확한 진리가 없고, 모든 것이 자유이고 내 생각이 진리라는 포스터모더니즘 시대라고 한다. 사사기 시대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 옳은 대로 살았던 그 시대가 되풀이되어 돌아왔다.

 

우리나라를 아직도 미국이 붙들어주고 지켜주고 있어서 망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아니면 벌써 이북에서 쳐내려와서 공산화가 되었을 것이다.

 

기독교 나라로 오지의 나라들에 선교사를 보내 복음을 전하던 아름답고 강한 정의의 나라 미국이 지금은 진리에서 떠나 방종으로 흐르고 총성 소리가 끊임없고 음란과 마약으로 병들고 있다.

 

미국 속에 있는 한국 교회들이 이제 그 은혜를 갚고 미국을 살려야 할 때다.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할 때다. 우리 교회에서 강하고 담대하고, 용감하며 새벽이슬 같은 주님의 청년들을 길러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식량인 보리밭을 막아서서 죽기로 싸울 수 있는 용감한 사람이 나오면 주님은 그 사람 혼자 싸우게 두지 않고 능력을 주셔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시고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이다. 위대한 사람 밑에 위대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위대한 부모 밑에 위대한 자녀들이 나온다.

 

우리 교회는 강하고 담대한 용사, 타락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용사, 진리에 굳게 서서 악한 세상 풍조를 막을 수 있는 나를 따르라외칠 수 있는 위대한 용사들을 길러내어야 한다.

 

빛의 용사들이여! 일어날지어다. 빛을 발할지어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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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7 [15: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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