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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2.26 [21:02]
전광훈 목사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해명
“그 발언은 하나님과 장난친 것...본심은 문재인 빨리 죽여 달라는 것 ”
 
김현성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야기시켰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8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예배에서 자신의 발언을 해명했다.

▲ 전광훈 목사     © 뉴스파워

 

 

전 목사는 이날 설교 도중 지난 10월 청와대 앞 예배 설교에서 일생을 순교적 각오로 살아왔다는 간증을 하면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전광훈이가 신성모독을 했다고 목사들이 발광을 했다.”그래서 오늘 절반밖에 안 모일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주보다 더 많이 모였다.”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성경적 사례를 들어 해명했다.

 

전 목사는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에 대해 관계성을 말할 때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의 친구라고 했다.”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표현 중 하나다. 만일 하나님을 아저씨라고 부르면 좋겠나? 친구라면 좋지라며 자신의 발언도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만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호세아 219절을 소개하면서 그 본문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장가들고, 시집오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이 시집오고 장가들겠는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 표현은 하나님이 사람하고 그렇게 가까워지고 싶다는 의미라고 했다.

 

전 목사는 아가서에서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 침상에서 만나자고 한다. 이불속에서 만나자고 한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다.”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자기가 하나님과 가까워진 상태에서 말한 것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그날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는 하나님과 장난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시편에 하나님을 송축하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을 축복한다는 말이다. 원어를 깊이 파고들어가면 이삭이 야곱에 안수 기도한 것처럼 내가 하나님에게 안수기도해주고 싶다는 의미라며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안수기도 하겠나. 그게 여호와를 송축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성경도 모르는 개뿔 같은 자식들이, 신학교만 나와서 직업적 목사가 되어 떠들고 난리라며 자신의 발언을 비판한 목사들을 비판하면서 성령 받을지어다! 목사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가 되어도 성령 못 받으면 허다한 무리다. 직분과 신앙은 다르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 예수를 돌로 치려고 했을 때 주님이 큰 실수해서가 아니다. 한마디 때문이라며 그때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을 부를 때는 며칠 동안 호흡 조절해서 불렀다. 그런데 예수라는 놈이 나타나서 시시때때로 하나님 아빠’ ‘하나님 아빠라고 부르자 야 이 자식아, 하나님 아빠가 뭐야, 경거 망동하게그래서 돌로 치려고 했다.“고 했다.

 

전 목사는 요즘 일주일 동안 (목사들이) 전광훈 목사를 신성 모독했다고 했다.”며 자신을 비판한 목사들에게 야 이 자식들아, 정신 나갔다.”고 비난했다.

▲ 광화문광장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전광훈 목사     © 뉴스파워

 

 

전 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빠라고 부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본체라고 했다. 그러니까 돌로 치려고 했다.”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에 따라 하나님을 부르는 용어가 달라진다.”고 했다.

 

전 목사는 그래도 앞으로는 허다한 무리를 놓고 그런 말 하면 안 되겠더라. 난리를 치니까라며 전광훈 목사가 하나님을 신성 모독한 그 정도 신학과 신앙적 기반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하나님 까불지마 나한테 죽어라는 말의 본심은 문재인 저 새끼 빨리 죽여달라는 것이다. 문재인이 자다가 콧구명을 막든지, (아니면) 회개시켜 주든지라며 나는 회개시켜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 내가 청와대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만 문재인이 회개하기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 자리에 1천만 명이 모이면 헌법위에 권위를 갖는다. 그것이 국민혁명이다. 그러면 문재인이를 끌어내릴 수 있다. 국민혁명은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폭력행위 사주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우리가 폭력집회 한 적이 없다.”“(만일)나를 구속시킨다고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안 나오겠어? 더 많이 나오겠지. 나를 가만두면 제풀에 쓰러질 수 있다.”며 구속은 오히려 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식으로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번 토요일에는 총동원해서 하늘에게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대한민국 역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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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5 [23: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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