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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8 [03:01]
성육신 교리의 역사적 신조들
정준모목사(Ph.D & D.Miss)
 
정준모



▲   정통교리의 아버지-아타나시우스




 

서론) 2019년도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의 성경적 신학적 의미를 깊이 살펴보아야 하겠다. 성육신 교리에 대한 바른 믿음과 신앙 고백 없이는 성탄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2천년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과 믿음을 지키고 전파하고 사수해 왔다. 작금에 각종 이단과 세속주의, 종교다원주의, 인본주의로 기독교 핵심 진리를 도전하고 희석시키고 있다. 이런 시대적 정황 속에서 기독교 핵심 교리를 역사적 어떻게 정립해 왔는지 기독론 중 성육신 교리, 신인양성 교리에 대한 각 시대의 신조를 살펴보고자 한다.

 

신조(信條)신앙 개조(信仰個條)”를 의미하며 또한 이것은 꼭 믿어야 할 기본 도리(道理)”라는 말로써 신앙의 조목”, “꼭 믿는 일또는 신앙이나 견해의 제시”, “의식에 사용하기 위해서 기독교 신앙을 공식적으로 요약해 놓은 것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영어의 신조(Creed)는 라틴어 크레도(credo, 믿는다)라는 어원에서 나왔다. 또한 신조를 라틴어 [articulus fidei] 그리고 영어 [article of faith] 라고도 사용된다.

 

신조는 그 형태나 용도에 따라서 신경(creed), 요리문답(catechism), 교헌(canon), 규범(rule of faith), 상징(symbol of faith), 선언(decree), 신앙고백(confession) 등으로 사용되어진다.

 

신조는 성경, 삼위일체,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으로 그 영역들이 나뉘어진다. 모든 신조의 고백과 교리는 어느 것 하나도 예외없이 무가치, 무의미 한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도 바른 신앙고백과 바른 신앙생활에서 제외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또한 교회사 및 교리사적 측면에서 각 신조의 작성 배경을 볼 때, 나름대로 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기독론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양성 교리가 교리 중 교리요, 신조 중 신조라고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역사적 상황 속에서 성육신 교리에 대한 각 신조들의 고백을 살펴보고자 한다.

 

사도 신경(3세기 경)

 

그 외아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니케아 신조(325 )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로부터 특유하게 나시었고, 즉 아버지의 본질(substance, ousia)로부터 나신, 하나님으로부터의 하나님이시요 빛으로부터의 빛이시요,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으로서 출생하시되 만들어지지는 아니 하시었고, 아버지와 동일본질(homousios)이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그를 통하여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고 성육신하시고 사람이 되시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시사 하늘에 오르시었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신다.

 

콘스탄티노플 신조(381)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하나님의 독생자시요, 모든 세대 이전에 아버지로부터 나신(出生) 자요, 빛으로부터의 빛이시요,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이시요, 나시되 만들어지신 것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본질이시니라. 이를 통하여 만물이 생겨났으며,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시사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육신하시었고, 사람이 되시었고,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박히시었고, 고난받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시었다가 성경대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니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하여 영광으로 다시 오실 것이며 그의 나라는 무궁하리라.

 

아다나시우스 신조(420-450)

 

누구든지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세계교회의 신앙을 보유해야 한다.이 신앙을 완전무결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원한 멸망에 이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교회의 신앙이니,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하나이신 삼위 하나님을 예배한다.

 

인격을 혼동해서도 안되고, 본질을 분리해서도 안된다. 한 분 성부와 또 다른 분 성자와 또 다른 분 성령이 존재한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동일한 신성과 동등한 영광과 함께 영원한 위엄을 가진다. 성부의 본성이 바로 성자와 성령의 본성이다. 성부도 피조되지 않았고, 성자도 피조되지 않았고, 성령도 피조되지 않았다. 성부도 무한하고, 성자도 무한하고, 성령도 무한하다. 성부도 영원하고, 성자도 영원하고, 성령도 영원하다. 그러나, 영원한 본질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그와 같이, 피조되지 않은 본질이나 무한한 본질도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성부도 전능하고, 성자도 전능하고, 성령도 전능하다. 그러나 전능한 본질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이와 같이,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이와 같이, 성부도 주님이고, 성자도 주님이고, 성령도 주님이다. 그러나 주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기독교 진리가 우리에게 세분이 각기 신이며 주님임을 인정하도록 요구하지만, 동시에 세계교회의 신앙은 우리에게 세 신이나 세 주님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금한다.

 

성부는 타자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피조되거나 출생되지 않았다. 성자는 만들어지거나 피조되지 않았지만, 오로지 성부에 의해 출생되었다. 성령은 만들어지거나 피조되지 않았지만,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왔다. 그러므로, 세 아버지가 아니라 한 아버지가 있으며, 세 아들이 아니라 한 아들이 있으며, 세 성령이 아니라 한 성령이 있다. 이 삼위일체에서 선후나 대소가 없다. 세 분 모두 다른 분과 같이 영원하고 동등하다. 따라서, 상술한 대로, 일체가 삼위로, 삼위가 일체로 예배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누그든지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삼위일체를 믿어야 한다.

 

또한, 영원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른 신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신과 인간임을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는 신으로서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에 출생하였으며, 인간으로서 시간 안에서 그 어머니의 본성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그는 완전한 신이며, 이성적 영혼과 인간의 육체를 가진 완전한 인간이다. 그가 신성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등하지만, 인성에 있어서는 성부보다 열등하다. 비록 그가 신과 인간이지만, 그는 둘이 아니라 하나의 그리스도이다. 그가 하나인 것은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인성이 신에게 덧입혀졌기 때문이다. 그가 하나인 것은 본성의 혼합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에 의한 것이다. 이성적인 영혼과 육체가 한 인간인 것처럼, 신과 인간이 하나의 그리스도이다.

 

그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어 음부에 내려갔으며, 사흘만에 죽은 자로부터 살아나셨다. 그는 하늘에 올라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셨으며, 거기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그가 오시면, 모든 인간이 자기 육체와 함께 부활될 것이며, 자기 자신의 행동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선행을 한 사람은 영원한 삶에, 악행을 한 사람은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이 세계교회의 신앙이다. 모두가 그것을 확실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아멘.

 

칼케돈 신조(451)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 우리는 한 분이시요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며 모두가 일치하여 가르치는 바는 그 동일하신 분은 신성에 있어서 완전하시며 동일하신 분이 인성에 있어서 완전하시며, 참으로 하나님이시며 참으로 사람이시며, 동일하신 분이 이성 있는 영혼과 육신으로 되시느니라. 신성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동일하신 분이 인성에 있어서 우리와 동일본질이시니 죄 이외에는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같으시니라. 신성에 있어서 만세 전에 아버지에게 나시었으며 그 동일하신 분이 이 마지막 날에 우리를 위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사 인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어머니이시(theotokos)이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었느니라.

 

한 분이시요 동일하신 그리스도, 아들, , 독생자는 두 성품에 있어서 인식되되 혼합됨이 없으시며 변화됨이 없으시며 분리됨이 없으시며, 분할됨이 없으시며 이 연합으로 인하여 양성의 차이가 결코 제거되지 아니하며, 오히려 각 성의 특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한 품격 한 개체에 있어서 결합되어 있다.그리하여 두 품격으로 분할되거나 분리되거나 하지 않으며 한 분이시오, 동일하신 아들, 독생하신 하나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는 옛적에 선지자들이 가르친 바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자신에 대하여 가르치신 바이며 교부들이 신조로서 우리에게 전하여 내려오는 바와 같으니라.

 

벨기에 신조(1561)

 

18 조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하여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옛날에 조상들에게 거룩한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그가 정하신 때에 자기의 독생자이신 영원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고 이것을 이루신 것을 믿는다. 그 아들은 종의 형상을 취하셔서 사람과 같이 되셨고, 모든 연약함을 지닌 참된 인간성을 취하셨으나 사람의 방법이 아니고 성령의 힘으로 복된 동정녀 마리아의 태내에서 수태되었다.

 

그는 다만 몸으로만 인간성을 취하신 것만이 아니고 참 사람이 되기 위하여 참된 인간의 영혼도 취하셨다. 그가 몸과 영혼을 다 구원하기 위하여 두 가지를 다 취할 필요가 있었던 까닭은 영혼과 함께 몸도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가 그의 어머니의 몸을 취하신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재세례파 신도들의 이단설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는 어린이들과 같은 몸과 피를 공유하고 계심을 믿는다.

 

즉 그는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이어서 육신으로는 다윗의 씨에서 태어나셨다. 그는 동정녀 마리아의 태의 씨, 여자에게서 나서 다윗의 후손 이새의 뿌리에서 나셨고 유다의 지파이다. 육신으로는 유대인에게서 나셨고, 아브라함의 씨를 받아 모든 것에 있어서 죄를 제외하고는 그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 그리하여 참으로 그는 우리의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 것이다.

 

19 조 그리스도의 두 본성의 연합과 구별에 관하여 : 우리는 이 수태에 의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품격이 인간성과 불가분리적으로 연합된 것을 믿는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둘이 아니며 또한 두 품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두 본성이 단 하나의 품격으로 연합되었다. 그러나 각 본성이 그 자체 독특한 자질을 보유한다. 그리하여 그의 신성이 언제나 비피조물로서 남아 있어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날도 없이 하늘과 땅을 채우시는 것처럼 그의 인간성도 그 자질을 잃지 않고 피조물로서 남아서 유한한 존재로서 시작하는 날이 있고 실질적인 몸의 모든 자질을 보유한다. 그리고 그가 부활하여 그의 몸을 불멸하게 하였으나 그러나 그의 인간성이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러한 정도로 우리의 구원과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사실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의 신성과 인간성은 한 품격으로 아주 밀접하게 연합되었으므로 그가 죽었어도 분리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가 죽으실 때 그의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신 것은 그의 몸에서 떠나던 진짜 사람의 영이었다. 그러나 얼마 후에 그의 신성이 그의 인간성과 연합하여 그가 무덤 속에 누워 있었을 때에도 함께 하였다. 그리하여 신격은 그리스도 안에서 부재하신 적이 없었으니 그의 유아기에는 그 신격이 비록 얼마 동안에는 크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역시 같이 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임을 고백한다. 즉 자기 힘으로 사망을 정복하신 참 하나님이시며, 자기 육신의 연약함에 따라 우리를 위하여 죽을 수 있던 참 사람이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1563)

 

16: 왜 그분은 참 사람이면서 진실로 의로우셔야 합니까? : 하나님의 공의가 그것을 요구합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사람이 자기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나 죄인은 다른 사람들의 죄값을 치를 수가 없습니다.

 

17: 왜 그분은 참 하나님이셔야 합니까? : 그래야 그의 신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몸소 감당하여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의와 생명을 회복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 그러면 그 중보자 곧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고 진실로 의로우신 분은 누구입니까?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4 그 분은 우리를 완전히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 앞에 의로와지도록 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조(1647)

 

8.1 그의 영원한 목적 안에서,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및 왕, 그의 교회의 머리와 구원자, 만물의 상속자, 그리고 세계의 심판자로 선택하고 임명하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영원 전부터 일단의 사람들을 주어 그의 씨가 되도록, 그리하여 때가 이르면 그에 의해 구속, 소명, 칭의, 성화, 그리고 영화되도록 하셨다.

 

8.2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동등한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으로서, 때가 차매 그에게 인간의 본성, 즉 그에 따르는 모든 본질적 속성과 죄를 제외한 공통적 연약성을 취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 그녀의 형질로 잉태되었다. 그리하여 두 가지의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구별되는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 함께 나누어질 수 없게 결합되어 변환, 혼성, 또는 융합되지 않는다. 그 인격은 참 하나님이며 참 인간이지만, 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한 중보자이다.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1647)

 

36: 은혜계약의 중보자는 누구신가? : 은혜계약의 유일한 중보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한 실체이시오 동등이시며 때가 차매 사람이 되셨으니 한 위에 두 가지 다른 양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시다.

 

37: 그리스도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는가?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참 몸과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다.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그에게서 나셨으나 죄는 없으시다.

 

한국장로교 12 신조(1907)

 

7. 인류의 죄와 부패한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고자 하사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었고 또 그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아들이 참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라.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 났으되 오직 죄는 없는 자시라.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에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승좌하시고 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저리로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려 재림하신다.

 

결론)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바로 신조 정립의 역사이다. 신조의 핵심은 기독론이다. 기록론 중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양성 교리의 정립니다. 초대 교회에서부터 근대 교회사에 이르기 까지 각종 이단과 싸우면서 성경적, 신학적 신조를 정립하였음 알 수 있다. 그 신조 나름 때로 역사적 배경이 있고 그 시대의 교리 논쟁 및 정립에 강조점들이 다 있었음 알 수 있다.

 

역사적 과정 속에서 신조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웨스트민스터 신조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장로교 신조도 미국, 인도 등에서 사용되었던 것이 1907년 조선예수교 독노회가 설립시 12신조가 채택되었음 알 수 있다. 신조는 성경 핵심 교리의 결정체이며, 신앙생활의 근본 도리가 된다. 오늘날 세속주의, 인본주의 물결이 치닫고 있고, 각종 이단들이 날뛰는 이즘, 교회가 신조 교육, 교리 교육에 철저 무장되어야 한다. 특히, 성육신 교리,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 교리에 철저한 성경적 근거를 믿고, 그 믿는 고백대로 살아야가야 하겠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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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15:2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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