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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9 [16:01]
한기총, 이단경계주일 9월 첫주로 제정
천정배 법무장관 ‘강정구 교수 불구속 수사’ 유감 성명 발표키로
 
정원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10월 13일 제5차 임원회를 갖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제안한 ‘이단경계주일’ 제정의 건은 가결했다.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최성규 목사.     ©뉴스파워

한기총은 2004년에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 책임자와 실무자를 초청하여 가진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에서 한기총 회원 교단들이 다 함께 지키는 ‘이단 경계 주일’을 제정하자는 요청이 제기된 바 있어, 이를 수용하여‘이단경계주일’을 9월 첫 주로 하되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교단은 종전대로 시행하도록 하고 시행하지 않고 있는 교단에는 권장하기로 실행위원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한기총 회원 교단들이 ‘이단 경계 주일’을 같은 날 지키면서 세미나나 설교 또는 자료 배포를 통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심 고취하고 이날 모아진 헌금을 한기총에서 모아 한국교회의 이단 공동 대책 활동에 사용함으로써 교단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기총은 또 천정배 법무부장관이 강정구 교수의 국가보안법위반에 대한 수사를 불구속으로 하도록 검찰총장에게 서면 지휘한 것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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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10/14 [10: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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