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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7 [18:02]
서울동부리더스 4차 조찬기도회 열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하나님과 인격적 친밀한 교제의 삶 도전
 
김현성

서울동부리더스 4차 조찬기도회가 22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델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 서울동부리더스 4차 조찬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윤영중 장로(법사랑동부지역연합회 운영위원, 우단모피 대표)의 인도로 진행돈 기도회는 이양구 대사(전 우크라이나한국대사관, 사랑의교회 전문인 선교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시편 168-9절을 본문으로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를 시작하면서 기도를 부탁했다. 김 목사는 다니엘기도회가 22년 전에 우리교회가 자체적으로 시작했는데 올해도 111일부터 21일까지 13천여 교회가 함께 한다.”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40만 명의 성도들이 기도하는 기도회를 통해 이 땅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그 어떤 위대한 사람도 완전한 사람은 없었다.”그러나 적어도 기준은 갖고 살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다윗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다.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며 살아도 우리 사회가 변한다. 다윗은 단순히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았다는 정도를 넘어 대화를 나누는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살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 자신과 진정한 사귐을 갖기 위해 우리 안에 오셨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관계는 실제다. 그래서 인격적 교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물었다.”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묻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은 전쟁 전에 하나님께 언제나 물었다.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까를 물었다. 그리고 지금 올라가리이까하며 때를 물었다.”정말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면 끊임없이 항상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묻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여호와를 모시고 살아가는 축복에 대해 말씀했다.

 

김 목사는 인생을 살다보면 무릎이 떨릴 때가 많다.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순간이 많다. 그런데 다윗은 천만인이 나를 둘러 에워싸 진을 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사도 바울도 유라굴라 광풍 앞에서도 행선한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 사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여호와를 모시고 살면 우리의 마음과 영이 기쁘고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다윗은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오른 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고 고백했다.”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주님을 모시면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살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의 마지막 때에 다윗처럼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끊임없이 인격적인 교제를 나눈 사람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우리 안에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가 됨을 경험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인격적 친밀한 교제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 회원들을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김우승 장로(한양대 총장), 김관상 장로(C채널 회장), 박인숙 의원, 김영철 안수집사(에듀코 회장),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재훈 장로(정부자원개발 대표),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25명이 참석했다.

▲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법사랑동부지역 위원 윤영중 장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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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08: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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