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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0 [20:21]
“회개 선포하면 한국교회 살아난다”
“회개와 참회의 영성 염원하며” 주제로 김명혁 목사와 임석순 목사 특별대담
 
김현성

 

"회개와 참회의 영성을 염원하며" 특별대담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담은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직전 회장)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준비한 원고를 발표하고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뉴스파워 대표)의 진행으로 대담이 진행됐다.

▲ 김명혁 목사(우)와 임석순 목사     ©뉴스파워

 

김명혁 목사는 발표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올바른 신앙생활이란 어떤 신앙생활인가를 생각하다가 다섯 가지 신앙생활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회개와 참회의 신앙생활과 몸을 드리는 예배의 신앙생활과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펴는신앙생활과 감사와 기쁨의 신앙생활과 천국 소망의 신앙생활을 꼽았다.

 

이어 저는 신앙 오도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었다.”회개와 참회의 영성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김 목사는 저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로부터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눈물을 흘리면서 드리는 회개와 참회의 제사라고 생각한다.”다윗은 성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가 보통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와 참회의 제사라고 지적하면서 밤낮 울면서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와 참회의 제사를 드리고 또 드렸다.”며 시편 성경구절을 소개했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51:15,17).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34:18).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6:6).

 

 

김 목사는 예수님도 회개를 강조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는 성자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회개를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셨다. 갈릴리에 오셔서 제일 처음에 전파하신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라는 말씀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바로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도 회개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라는 말씀이었다.”부활 승천하신 다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들 중 다섯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시면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라고 다섯 번 반복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배신자 베드로가 디베랴 바다가에서 회개하고 또 회개한 다음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서 제일 먼저 선포한 말씀도 회개하라라는 말씀이었다.”예루살렘교회는 회개하므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 김명혁 목사     ©뉴스파워

 

사도 바울도 회개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살인자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던 사울아 회개하고 또 회개한 다음 소아시아 선교지에서 전파하고 증거한 말씀도 회개믿음에 관한 말씀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회개는 자기가 죄인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무릎을 꿇고 항복하는 것인데 회개없이는 죄 사함도 구원도 의롭다 함도 천국도 없다고 말씀했다. ‘회개는 한 번 크게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울면서 돌이키고 또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그것을 참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회개와 참회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올바른 신앙생활의 입문이고 과정이고 출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회개와 참회를 계속해서 가장 많이 가장 처절하게 한 사람으로 다윗을 꼽았다. 이어 사도 바울도 다윗의 뒤를 이어 처절한 회개와 참회의 제사를 평생토록 계속해서 드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의 처절한 회개참회의 고백 때문에 성 어거스틴과 길선주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도 사도 바울과 같은 회개참회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귀중한 종들로 쓰임을 받았다.”이성봉 목사님도 김치선 목사님도 한경직 목사님도 박윤선 목사님도 그 뒤를 이어서 맨날 울면서 회개와 참회의 삶을 사셨다.”고 했다.

 

김 목사는 저는 신앙의 선배님들의 회개와 참회의 고백들을 써서 성경책과 수첩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자주 읽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다윗).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이사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사도 바울). “나는 망할 지이옵니다”(어거스틴). “나는 작은 벌레입니다”(프랜시스). “나는 버림 받을 죄인입니다”(루터). “나는 망할 자이옵니다”(칼빈). “나는 눈 멀고 병 들고 연약한 죄인입니다”(웨슬레), “나는 아간과 같은 죄인입니다”(길선주). “나는 죄인 중의 괴수외다”(이기풍). “이 놈이 주님이 차지하여야 할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주기철)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며 티끌 같은 미말의 존재입니다”(이성봉). “나는 고멜과 같은 우상숭배한 음녀입니다”(김치선) “나는 어릴 때부터 범죄를 계속한 불의하고도 불충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나는 큰 죄인임을 깨닫고 떨면서 울었습니다”(손양원) “나는 신사 참배한 죄인입니다”(한경직). “나는 83년 묵은 죄인입니다”(박윤선). “제가 잘못했습니다”(김창인, 강원용, 조용기). “사람들 앞에서는 그리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나 혼자 있을 때면 우는 때가 많습니다”(방지일).   

 

 

김 목사는 저는 중학생과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절 이성봉 목사님과 김치선 목사님들로부터 회개와 참회의 신앙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물려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이성봉 목사님께서는 죄 지은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이 아니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지옥 간다라는 말씀을 자주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는 제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절에는 한국교회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시던 김치선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창동교회(후에는 대창교회로 개명)에 다녔는데 김 목사님께서는 회개를 강조하시면서 설교 시간에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 임석순 목사     ©뉴스파워

이어 발표를 한 임석순 목사는 회개는 하나님을 향한 생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단회적 사건이라며 그러나 참회는 구원 받은 자가 말씀을 기준삼아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자리까지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개와 참회는 윤리적 단어가 아니다.”회개는 하나님을 볼 수없는 죽었던 자에게 먼저 생명을 주심으로 깨닫고 하나님을 보게 됨과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신자가 한 평생에 단 한 번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첫 관문이라고 말했다.

 

임 목사는 회개한 영생의 사람으로 날마다 참회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복음을 자랑하며 용서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라며 “"회개와 참회는 말씀의 기준 앞으로 늘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이어 회개할 때 평안과 기쁨을 주신다. 회개한 백성이라면 회개를 외치지 않을 수 없다. 교회 안에서도 회개 설교를 해야 한다.”회개할 때 비로소 용서할 수 있다. 하나님만이 용서의 주체자이고 우리는 용서의 통로라고 말했다.

 

임 목사는 회개를 외칠 때 한국교회가 살아날 것이라며 저는 매일 아침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사모하며 기도한다. 한국교회가 화평을 이루기 위해 화평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목사는 회개를 놓치면 모든 것을 놓치는 것이라며 고린도전서 315절 말씀처럼 부끄러운 구원이 되지 않으려면 회개와 참회의 매일 매순간 할 수 있기를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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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6: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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