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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3 [07:02]
제16회 홀리 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시상식
목회자 이승희 목사, 교육자 장충식 장로 수상
 
김현성
▲ 제16회 홀리 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자 장충식 장로(우)와 이승희 목사(가운데)     © 뉴스파워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2019년 지난10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성령역사를 실천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목회자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 당회장), 교육자 장충식 장로(단국대학교 이사장)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테너 박주옥 교수의 축하공연에 이어 서울장신대 전 총장 문성모 목사의 기도,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소 목사는 창세기 4:16~17,25~26절 말씀을 중심으로 누구를 위해 성을 쌓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고 신음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을 쌓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바벨탑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을 쌓자.”고 강조했다.

▲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소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을 쌓는 사람이라며 당연히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이 왕 되시는 하나님의 도성을 쌓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마다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교단과 교회가 왜 이렇게 신음하고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성을 쌓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우리의 바벨탑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사탄은 오늘날 우리에게 크게 두 가지 계략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나는 우리에게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하나는 이간계다. 요즘은 교계가 교권 싸움을 하고 내부 파워 게임을 하면서 계속 싸우게 하는 것이라며 그러는 동안에 각종 이단이 한국교회를 침투했다. 요즘은 한국교회가 진영논리에 빠지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우파와 좌파로 나눠져 버렸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소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성경의 진리와 가치를 붙잡고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우리가 서로 좌우의 진영논리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수상자 선정 보고를 했다.

▲ 제16회 홀리 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시상식     ©뉴스파워

 

안 목사는 수상자 이승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GMS세계선교회 총재, CTS기독교TV 대표이사를 맡아 교단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했으며 그간의 공로로 캄보디아국왕 훈장과 한국기독교 지도자 마틴루터킹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114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구 반야월교회에 부임하여 시대의 흐름과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개방적 목회를 추구했고, 다음 세대를 향한 감각적 목회를 지향하면서도 복음의 보수적 설교자로 교회를 전인적으로 섬기는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장충식 장로에 대해서는 “1986년 남북체육회담 한국대표, 포르투갈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2000년 제1차 남북이산가족상봉단 단장으로 남북관계에 기여했으며 1981년 루마니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단장,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단장을 역임하여 대한민국 체육교육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1961년 단국대학교 교수, 1967년 총장, 2013년 이사장을 맡아 단국대학교를 기반으로 성령동행하며 세계인류평화와 남북교류에 기여하여 선정했다.”며 선정보고를 마쳤다.

 

시상 후 수상 이말테 교수, 박명수 교수, 함동근 목사의 축사와 김용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 상은 해당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되었다. 길선주 목사를 통해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며 기여하고자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메달 그리고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 이수형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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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2 [23: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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