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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0 [06:04]
통일교, 천주평화연합 한일 동시 개최
통대협, 기독교계 대책의 필요성 역설
 
정원철

▲통일교 천주평화연합 창립 기념대회 장면     © 뉴스파워

 
 통일교의 ‘천주평화연합’(upf․universal peace federation) 창설 기념대회가 서울과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10월 3일 동시에 열렸다. 서울대회는 천주평화연합 창설자인 문선명 교주가, 일본대회는 한학자(세계평화 여성연합 총재)가 주재했다.

  문선명 교주는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서울대회 기조연설에서 "우주의 중심은 부자관계로서    그 특성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 관계ꡓ라며 ꡒ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ꡓ이라고 강조했다.   문 교주는 이어 "이 시대는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에 포로가 된 세계를 뒤엎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다"며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번 서울대회에는 김민하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우석 전 내무부   장관,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 이진설 전 건설부 장관, 조남풍 전 보안사령관,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 나용화 대한불교전국사암연합회 총재 등과   평화대사 2000여명을 포함 모두 8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통일교 측에서 전하고 있다.
 
 후쿠오카대회는 일본 남부지역 5개 현에서 지도급 인사들과 일반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쿠오카 멜파르크 콘서트홀에서 열렸는데 한학자 부인은 문선명 교주의 기조강연 대독을 통해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격 유엔 기능을 발휘하는 새 국제기구 창설을 제창한다"고 했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목사) 이영선 사무총장은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1985년 8월 25일에 내적 황제즉위식을 하였고   1990년 4월 30일에 통일교 호텔이였던 ‘충주 수안보 와이키키호텔’에서   문선명을 메시아 재림주 선포식을 하였고 우리나라 12대 도시에서 참부모 선포식(즉 메시아 선포식)을 한 사악한 교주”라며 “문선명 사이비 교주가 이단이라면 기독교계가 단합하여 사이비교주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문선명 집단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역사에 크나큰 희생과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창설대회를 가진 천주평화연합은 지난달 30일 까지 워싱턴,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 11곳에서 순차 대회를 열었다. 문 교주 부부는 각각 14일까지 한국과 일본 도시를 순회하며 '세계 100대 도시 창설기념대회' 일정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통일교 운동 저지에 후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연락하면 된다.
 
후원헌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 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연락전화: tel] 02-744-2422/ hp 018-214-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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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10/07 [14: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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