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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7 [20:02]
[포토]유성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열려
추모예배, 학술포럼, 어록전시회 진행
 
김현성

1958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를 설립해 45만 명의 대학생들을 신앙으로 무장해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하게 했던 유성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추모예배, 학술포럼, 어록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가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추모예배는 김준곤 목사의 제자인 주수일 장로(서울대 공대 나사렛형제들, 중앙회 회장 역임, 한국가정사역협회 회장)의 사회로 조용호 순장(법제처, 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의 기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가 히브리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일편단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김상복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김준곤 목사의 제자이자 김 목사가 설립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맡고 있는 두상달 장로(고려대나사렛형제들, 가정문화원 이사장)와 김 목사가 기획 주도했던 성시화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 목사가 설립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을 역임한 황우여 장로(서울대 법학박사, 전 사회부총리, 5선 의원 역임), 김 목사가 고 김영길 박사(한동대 총장 역임)과 함께 창립했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교수),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시절 김 목사와 함께 성경공부를 했던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도 추모사를 했다.
 

유족 인사는 김 목사의 따님으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인 김윤희 박사가 전했다.축도는 2005년 예장합동 주류와 비주류 합동 당시 총회장을 역임한 서기행 목사(대성교회 원로)가 했다. 박성민 목사(CCC 대표)는 재능기부를 한 임동규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모습     © 뉴스파워

  

이어 진행되는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 학술포럼은 백석대 부총장을 역임한 주도홍 교수의 진행으로 김명혁 목사(전 합동신학교 교장), 김정우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구약학), 이상규 교수(고신대 교회사 명예교수, 백석대 석좌교수), 심상법 교수(총신대 신대원 신약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직전 회장),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학신학대학교 대학원장, 교회사) 등이 발표를 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의 주옥같은 메시지에서 선정한 24편의 글을 캘리그라피스트 임동규 작가(청현재이 대표)의 재능기부로 제작해 어록전시회를 진행했다. 어록전시회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 학술 발표회. 좌측부터 심상법 교수, 이상규 교수, 주도홍 교수, 김명혁 목사, 김정우 교수, 박응규 교수     © 뉴스파워


고 김준곤 목사는
1958년 한국CCC를 설립해 오늘의 학원복음화는 내일의 민족복음화! 오늘의 민족복음화는 내일의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대학생들에게 도전하면서 지금도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민족복음화운동을 전개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임동규 작가의 어록전시회     ©뉴스파워

 

 19652월 김종필, 김영삼, 정일형, 박현숙 장로 등 여야 기독 국회의원 20여명과 함께 시작했던 국회조찬기도회의 회장을 역임한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5선 국회의원 역임)196638일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국회조찬기도회(19652), 국가조찬기도회(19663), 나사렛형제들 창단(19688), 전군신자화운동(1969), 민족복음화운동 선언(1970.12.30. 기독교방송), 민족복음화 지도자요원 강습회(1970.12.-171.1), 1만명 민족복음화 요원 훈련(1971. 8월 대전 충무체육관),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1972. 7-8), 엑스플로 ‘74대회(1974.8 서울여의도광장)를 개최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 임동규 작가의 어록전시회     © 뉴스파워

 

19808월에는 서울여의도광장에서 ‘80세계복음화대성회를 개최해 10만 선교사 헌신 서약을 하게 했다. 19907월과 8월에는 한국CCC 대학생 3000명을 마닐라에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한국 단기선교의 시대를 열었다.

1995
5월에는 서울에서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세계에전하여 세계 미전도 종족에 복음을 전하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이 기간 중 52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8만 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선교단과 통일선교단으로 10만 헌신 사역을 하게 하는 등 대학생 선교와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계선교에 일생을 바쳤다.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두상달 장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전용태 장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따님 김윤희 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추모사를 전하는 안창호 장로     © 뉴스파워

 

▲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재능기부를 한 임동규 작가에 감사패를 전달한 박성민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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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8 [22: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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