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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4 [00:02]
예장백석총회, 결국 분열되나
유만석 목사 등 제42회 예장백석대신 총회 소집 ...목사장로 108명 탈퇴
 
김철영

  

▲ 사과 발언하는 유만석 목사(우). 가운데는 박경배 목사     ©뉴스파워

지난 1일 강원도 평창에서 제42회 총회를 열어 장종현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하고, 교단 명칭을 예장백석대신에서 예장백석총회로 변경한 예장백석총회가 분열될 위기에 처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11일 신문에 제42회 예장백석대신총회 소집공고를 내고 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공고문에서 평창에서 열린 제42회 백석대신총회는 총대들의 눈과 귀를 막고 파행을 넘어 퇴행의 끝을 보여 주었다.”총회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기대와 통합의 정신을 지키려는 대신 목회자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쓰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인정하기 힘든 일인 독재의 퇴행적 위임으로 총대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제41회기 불법과 파행을 주도한 농단세력들은 건재하며, 통합이 아닌 분파주의의 견고한 벽을 한국교회 앞에 드러내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에 비상대책위원회와 구대신의 교회들은 장로교다운 총회와 통합의 위대한 역사를 계승하고자 장소와 일시를 변경해 제42회 예장백석대신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같은 신문에 108명의 목사와 장로가 예장백석총회에서 탈퇴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탈파는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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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4:4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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