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9.24 [04:02]
최성해 총장, 목사안수 궁금증 제기
김동문 선교사, “최 총장이 부목사로 사역했다는 교회는 없다”
 
김철영

 

동양대 최성해 총장(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의 교육학박사학위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목사안수 여부와 부목사로 사역했다는 교회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침례신학교 교육학박사학위 논란 이전까지는 포터사이트의 최 총장의 인물정보에는 워싱터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박사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또한 20151211일자 인터넷 매체 [목장드림뉴스] “동양대학교를 기독교 명문, 2의 한동대로 만들자는 제목으로 최성해 총장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그 기사에 실린 최 총장 약력이다.

▲ 김동문 선교사가 SNS에 올린 최성해 총장의 목사안수와 부목사 사역 교회 관련 글     © 뉴스파워

 

 

최성해 총장 약력성균관대/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 미국 필라델피아 Temple대학 MBA수료,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신학사),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교육학석사),미국 Baptist College Seminary of Washington(교육학박사),미국 필라델피아경제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현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 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현 동양대학교 총장

 

미국에서 거주하는 김동문 선교사는 1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최 총장의 경력을 둘러싸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그 가운데는 그의 목사 안수 여부이다. 받았다면 언제, 어디서 받았는가이다.”그의 경력란에는 그가 1990년부터 1993년까지 Fort Dix Baptist Church 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고 적고 있다. 그런데 미군 기지인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있는 Fort Dix 주변은 물론 뉴저지주 전체에도 이 같은 교회 이름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침례교단 285개 교회 명단에서도,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100여개 교회에도, 남침례 교단에 속한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의 뉴저지 지역의 10여개 교회 명단에서도, 뉴저지 지역의 160여곳 전체 한인교회 명단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없다.(이것은 교회 이름이 변경되었거나 교회 존재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도 감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총장은)지난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워싱턴침례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해 학사 학위와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에서 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최총장의 학력 사항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1991. 5.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신학사, 1993. 5.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석사, 1995. 5.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 1993. 5.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석사, 1995. 5.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프로필을 소개했다.

 

▲ 김동문 선교사가 SNS에 올린 최성해 총장의 목사안수와 부목사 사역 교회 관련 글     © 뉴스파워

 

김 선교사는 최 총장의 말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19898월 가을학기에 당시 워싱턴침례신학교/신학대학원에 학사 편입한 것이라며 신학교 3학년이던 시절에 그가 침례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사역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김 선교사는 미국 남침례회나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총회에 속한 침례교회에서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지 않고 목사가 되는 것은 거의 힘들다. 꼭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목사 안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지도 않고 신학교 3학년 정도였을 최 총장이 그 무렵에 목사 안수를 받은 과정이 궁금하다. 그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목사가 된 것일까?”라며 거듭 의문을 제기하고 게다가 경력사항에 적혀있는 3년간의 부목사 사역의 내용도 궁금하다. (그의 경력 사항에 담긴 사역 교회가 침례교단 교회 명단에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배경은 위에서 추론해봤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뉴스메이커로 부상했던 최 총장이 자신의 학력문제와 목사안수, 교회 부목사 사역 궁금증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최 총장에게 이와 관련 질의를 하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남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C 목사는 미국 침례교단은 개교회주의라서

목사안수 쉽게 받는다. 몇 교회 목사들이 모여서 안수 준다.”목회경력을 크게 계산하고

신학수업도 고려하여 안수를 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9/10 [11:16]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최성해 총장] 최성해 총장, 목사안수 궁금증 제기 김철영 2019/09/10/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