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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4 [00:02]
은보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오정현 목사 "복음의 세대계승 이루어 나가야"...제4회 은보상 푸른초장교회 선정
 
김철영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주최와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 제자훈련목회자 네트워크(CAL-NET:Called to Awaken the Laity-Network, 전국대표 이기혁 목사) 주관으로 드렸다.

▲ 고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모습     © 뉴스파워

 

 

미망인 김영순 사모를 비롯한 유족과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를 비록한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옥한흠 목사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품으셨던 철학과 비전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길을 따라 걷기를 사모하는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혁 목사 (대전새중앙교회, CAL-NET 전국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전국부대표)가 고인을 통해 제자 훈련 철학을 한국교회에 심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대표로 기도했다. 또한 옥한흠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할 때 함께했던 사랑의교회 포에버찬양대가 특별찬양을 했다. 소프라노 인성희 권사(백석대 교수)도 특송을 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사도행전 31-10절을 본문으로 필요한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평생의 스승으로 사랑받고 사랑했던 옥한흠 목사님 9주기 기념예배에 마음을 모 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하다.”우리는 옥 목사님을 생각하며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복음의 세대계승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다시 한번 전열을 갖추어서 19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하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이단의 침투를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또한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분법적 진영논리와 자유주의 신학의 모순됨을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 옥한흠 목사의 부인 김영순 사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고인의 미망인 김영순 사모는 인사말을 전했다. “옥 목사님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면서 주님이 부르시면 당당히 하나님께 가는 신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옥 목사를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사랑의 팀워크를 이루어 하나 되는 교회, 한 영혼을 세우며 제자훈련 사역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예배는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CAL-NET 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제 4회 은보상 시상식에서는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선정됐다.

▲ 이어 열린 제 4회 은보상 시상식에서는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선정됐다. 좌측부터 오정호 목사, 임종구 목사 부부,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은보상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은 보(恩步) 옥한흠 목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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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5: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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