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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6 [11:01]
프론티어스, ’인카운터 이슬람‘ 강좌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
 
김다은

  
프론티어스는 오는 916일부터 122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에 ’인카운터 이슬람‘ 강좌를 진행한다.

강사진은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무슬림선교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를 통해 선교를 실제적이고 현실감 있게 배울 수 있고, 무슬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인카운터 이슬람2006년 첫걸음 떼어, 현재까지 총 1,408명의 무슬림관심자들이 수료했으며,무슬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무슬림을 대하는 올바른 성경적 태도에 대해 배우며, 무슬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친다.

최근 한국에서 무슬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난민 등으로 한국에 유입되는 무슬림이 많아지고 있고, 그들과의 문화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그 이유이다.

 

20194월 기준 한국에서는, 국제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6,850만의 세계난민 가운데 53,001명의 난민신청자들이 보호를 요청하였다. 또한 교육부에 따르면 이슬람권 유학생수가 6540(9%,2016)에서 9989(12%,2018)으로 늘었다. 외국인 노동자와 관광객들의 비율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러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교회의 무슬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이슬람은 먼 나라의 종교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한국이, 한국교회가 무슬림들을 필수불가결하게 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 안타까운 것은 한국사회가 무슬림들을 직면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만큼 성숙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전체 외국 관광객 만족도가 94.8%에 비해 무슬림 관광객의 만족도는 74% 정도로 방한 무슬림들의 만족도가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 무슬림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안타까움을 더하는 것은 한국 교회 또한 어떤 차별화된 움직임 없이, 무슬림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크리스천들의 무슬림에 대한 무지와 오해들로, 이슬람혐오증이나,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잘못된 정보들을 퍼뜨리기도 한다. 이러한 양상으로 한국사회와 더불어 한국교회는 무슬림들을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성경에서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10:17-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28:19-20)’ 이처럼 우리는 방한 무슬림들을 사랑해야 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무슬림은 세계 인구의 24%175천만 명에 달한다. , 세계인 4명 중 1명은 무슬림이다. 지상대명령(28:19-20 위 본문)의 과제를 완수해야 하는 크리스천에게,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슬림에게 접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국내의 무슬림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 세계속의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한다.

 

현재 이슬람권 선교에는 큰 열매가 맺혀지고 있다. 어떠한 경우는 난민과정에서 크리스천들의 도움을 받아 회심하는 경우나, 꿈에서 예수님이 나타나 회심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IS나 기타 극단주의단체의 잔혹한 행태를 통해서도 많은 무슬림들이 이슬람종교에 대해 회의감을 갖게 되고, 진리를 찾아 복음 앞으로 나아오기도 한다.

 

무슬림 선교를 위한 첫 걸음은 그들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나 세계관, 무엇보다 기독교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것이 선행됐을 때, 그들을 진정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복음이 전달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돕기 위해 이번 가을 국제프론티어스 한국선교회에서 인카운터 이슬람강의를 개설한다.

 

한편 프론티어스는 순수 무슬림 선교단체로서, 선교 대상을 오직 무슬림으로 삼는다. 그만큼 무슬림 선교에 대한 전문성이 여느 단체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이 가진 사명선언문은 사랑과 존경으로 모든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따르도록 초청하는 것(With love and respect, inviting all Muslim peoples to follow Jesus)’이다.

 

*강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8812 403호 레이몬드 홀에서 진행한다. ( Tel. 02-518-0290. 김남규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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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13: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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