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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8 [14:04]
왕국기 III: 열왕기 상(6)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78
 
김정권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열왕기 상 18-21장 메모

 

 

<18 > 엘리야의 활동 2: 450명 바알 선지자와 엘리야의 대결

 

[아합 왕과 오바댜가 물의 근원을 찾으러 나아감](왕상18:1-6)

 

비가 오지 않은지 3년이 지난 뒤에 아합이 그의 왕궁을 맡은 오바댜를 대동하고 물의 근원을 찾아서 시내를 뒤지기 시작했다. 둘은 서로 구역을 나누어 찾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물의 근원이 왜 말랐는가? 에 대한 이유를 알고 있었을 것인데 회개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 시내에서 그 물의 근원을 찾으려 하였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고 전연 다른 곳에서 문제를 풀려는 경우가 많다. 무슨 문제에 봉착하거든 원인을 먼저 알도록 해야 한다.

 

[아합의 신하 오바댜에게 아합과 면대를 요청하는 엘리야](왕상18:7-15)

 

오바댜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일 때 선지자 100명을 50명씩 나누어 2개의 굴에 숨기고 음식을 공궤(供饋)한 의인이다. 들에서 엘리야는 오바댜를 만나서 아합을 보기를 청하였다.

 

[450:1의 대결; 어느 제단에 불이 임하는가를 보자](왕상18:16-24)

 

아합이 엘리야에게 왔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네 아버지 오므리 왕과 너 아합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음을 명쾌하게 밝히고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갈멜산에 모으고 불의 대결을 요구하고 아합이 이에 응하여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엘리야 즉 450:1의 대결이 이루어진다. 백성들도 모인 가운데 바알의 제단과 엘리야의 제단 중에 불로 응답하는 제단이 진정한 하나님이 심을 인정하기로 한 대결이다.

 

* 바알(Baal) 가나안의 신이다.

* 아세라(Asherah) 셈족의 여신으로 가나안 인들은 다산의 여신, 행복의 여신, 바다의 여신 등으로

숭배하던 목상(木像)이며 바알의 제단에 함께 세워진 우상이며 이스라엘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친 이방 우상이다(왕상16:33; 5:14; 17:2-4).

 

[바알 선지자들의 제단](왕상18:25-29)

 

두 마리 소 중에 하나를 택한다. 바알 선지자가 한 마리 소를 먼저 택하여 제단을 쌓고 기도 하였다. 그들은 바알, 바알이여 응답 하소서하며 뛰어놀고 기도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저녁까지 창과 칼로 몸을 상하게 하며 기도 하여도 아무런 응답을 얻지 못하였다.

 

[엘이야 제단에 내린 하나님의 불] (왕상18:30-40)

 

엘이야가 나무를 펴고 소를 잡아 각을 뜨고 나무 위에 올려 펴 놓고 물을 많이 부어 제단 주위에 물이 흐르도록 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불의 응답을 기도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모두 태워서 백성들이 참 하나님이심을 말하게 되었으며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모두 잡아서 기손 시내로 내려가서 죽였다. 이런 이적과 기사가 있어도 아합과 이세벨은 회심은 고사하고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는 강 팍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은총을 입지 못한 사람은 이적과 기사가 문제 되지 아니한다. 그 속에 믿음이 없으므로 결코 돌아설 수가 없다.

 

* 세아(shah 또는 스아로 표기하기도 한다.)7.33(18:6).

* 기손 시내(the brook Kishon) “굽이치다.” 라는 뜻이고 다볼산에서 발원하여 이스르엘골짜기,

에스드렐론 평야, 악고 평원을 거쳐 지중해로 흘러들어 가는 강이다. 건기에는 마른 강이나

우기인 겨울철에는 범람하여 일대를 습지대로 만든다(4:12, 13; 83:9; 왕상18:40).

 

[가뭄이 그침] (왕상18:41-46)

 

제단의 응답을 받은 엘이야는 아합에게 비가 있을 것이니 먹고 마시라 이르고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일곱 번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은 은혜의 비를 이스라엘 땅에 주셨다.

 

* 갈멜산(Mt. Calmel) “과수원이란 뜻으로 해발 546m이다. 이 산은 서고동저의 산이며 가나안의

해안평야를 둘로 나누기도 하고 아셀 지파와 므낫세 지파 땅의 경계가 되기도 한다.

이 산은 동남으로 약 24km가량 이어지는 산맥이다(46:18). 산 북쪽에 악고 평야, 산 남쪽에

샤론 평야와 필리스티아 평야가 존재한다(7:5; 33:9; 35:2; 50:19; 1:2).

엘리야 선지와 바알의 제사장이 영적 대결을 하여 엘리야가 승리한 산이다(왕상18:20-40).

오늘날에도 이곳은 엘리야의 산(Jebel Mar Elyas)으로 불린다.

* 이스르엘(Jezreelite) 성읍이름도 있으나 갈멜산 북쪽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이 계곡이 요단강 상류에 있는 벳산과 연결된다. 따라서 가나안 지형으로 본다면 도로가 계곡으로

개발되어 있어서 자연 통로가 되었고 므깃도는 해안대로가 이스르엘 계곡을 통과하는 교차점이다.

이 계곡에 므깃도, 이스르엘, 길보아산이 있다(삼상29:6-11). 길보아 전투 지역이다.

이스르엘(Jezreelite) 골자기는 에스드렐론(Esdrelon) 평원과 므깃도 골짜기(Valley of Megiddo)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혼용될 때도 있다

 

 

<19 > 엘리야의 활동 3: 이세벨을 피하여 호렙산으로 간 엘리야

 

[엘리야를 죽이려 하는 아합의 아내 이세벨](왕상19:1-8)

 

이세벨이 엘리야 죽일 것을 통보함으로 엘리야는 도피한다. 하루 전에 의기양양한 엘리야가 하루 만에 도피하는 신세가 되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유다의 최남단 브엘세바에 이르러 사막 속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바라고 누웠다. 갈멜산에서 브엘세바까지의 거리(사마리아-예루살렘 56km, 예루살렘-브엘세바 72km임을 생각하면)는 상당히 먼 거리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천사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린 엘리야는 40 주야를 걸어서 호렙산(시내산)에 이른다. 호렙산(시내 산과 같은 산이다.)은 시나이반도 남단에 위치하니까 그 거리가 40일을 걸어야 했다. 하나님은 왜 엘리야를 여기까지 보내셨을까? 호렙산의 위치에 대한 고고학자들의 견해는 무척 다르다. 따라서 우선 전통적으로 호렙산(시내산)이 시나이반도 남단에 위치한다는 입장을 따르도록 한다.

 

[세미한 소리로 엘리야에게 임하신 여호와 하나님](왕상19:9-14)

 

하나님은 두 번 엘리야에게 왜 네가 여기에 있느냐? 물으신다. 존재의 확인이다. 호렙은 모세의 산이다. 1445B.C.십계명을 받은 산이다. 엘리야는 이 먼 거리까지 도피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호렙 산까지 보내셨을까? 승리 뒤에 찾아온 절망감은 그로 동굴에서 좌절과 실망 가운데 여호와를 만나는 장르가 준비된다. 왜 네가 여기 있느냐? 그는 왕상19:10, 14에서 똑같은 대답을 한다. 혼자 남았다는 절망과 고독감 그런데 내 생명마저 그들은 찾고 있다는 것, 하나님은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7천 명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하신다.

 

[엘리야에게 다메섹에서 할 일을 명하시는 하나님] (왕상19:15-18)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새 소명을 주신다. 다메섹으로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에게 기름 부어 엘리야를 이은 선지자가 되게 하라고 명하신다. 하사엘이 아합의 가문을 칠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예후가 칠 것이요, 또 남은 자는 엘리사가 칠 것을 예언하셨다. 하사엘이나 예후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하사엘, 예후, 엘리사 모두 엘리야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 일이 없다. 직접 물리적 기름 부음이 아니라도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낸 말씀으로 보아야 한다.

 

[엘리사를 부르는 엘리야] (왕상19:19-21)

 

엘리야는 여리고 성에서 엘리사를 후계 선지자로 불렀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르며 순종하였다.

 

 

<20 > 아람 벤하닷 왕을 이긴 이스라엘 아합 왕

 

[아람 왕 벤하닷의 사마리아 성 포위] (왕상20:1-6)

 

아람왕 벤하닷은 그 패권 아래 있는 32명의 왕을 대동하고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고 아합에게 사자를 보내 아합의 금과 은 그리고 아내와 자식들이 모두 내 것이라 하니 아합이 그러하다고 대답했다. 두 번째 사신이 와서 내일 이맘때 벤하닷이 사람을 보내서 모든 것을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전언을 받았다. 첫 번째 사신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아합은 무슨 심정이었을까? 아마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두 번째 사신을 대하고는 그런 확신도 사라졌을 것이다. 그래서 중신들을 소집하여 의견을 묻게 된다.

 

[장로들에게 묻는 아합] (왕상20:7-12)

 

장로들의 의견을 따라서 거부 응답을 들은 벤하닷은 사마리아를 초토화할 것이라 선언하매 아합은 왕상20:11에서 한번 겨뤄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다고 응수한다. 아람 군대는 이에 대응한 진영을 치게 된다.

 

[선지자가 아람을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전함](왕상20:13-21)

 

아람 군대를 넘긴 것은 이 전쟁에서 이김으로 여호와가 하나님이 심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많은 아람 군대에 대항하는 이스라엘 병사로는 고관의 청년들과 아합 왕이 나서라고 일렀다. 벤하닷은 다른 왕들과 술을 마시고 취중에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패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전쟁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아람을 넘겨주셨기 때문에 이긴 것이지 이스라엘의 군사력이나 전략이 우월해서 이긴 것이 아니다.

[아람 군대의 두 번째 공격](왕상20:22-25)

 

하나님의 선지자는 해가 바뀌면 벤하닷이 또 쳐들어올 것이니 준비하라고 아합에게 일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람 왕은 이스라엘의 신은 산의 신이기 때문에 산전(山戰)에는 강하나 평지 전쟁에는 약하므로 평지에서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전투의 전략은 이런 원칙에서 정해졌다.

 

[아람 군대의 아벡 공격] (왕상20:26-34)

 

아벡은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법궤를 빼앗긴 곳이다(삼상4:1-11). 이스라엘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군대는 들에 편만 한 상태였다. 우선 수적으로 상대되지 아니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쟁에는 수가 문제 되지 아니한다. 양쪽 군대(軍隊)가 대치한 지 7일째 이스라엘이 아람을 섬멸하는 전과를 얻었고 아람의 남은 군대 27,000명이 아벡으로 도망쳤을 때 그 성이 무너져 죽게 되었다. 벤하닷은 성 중 골방에 숨어 도망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아합에게 항복하였는데 아합은 그를 살려 돌려보냈다.

 

* 아벡(Aphek) 예루살렘 북서쪽으로 50km 정도 떨어져있으며 샤론평원에 있는 성읍이다.

해안대로 상의 성읍으로 불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할 때 교두보로 사용한 곳이다(삼상4:1).

아벡은 해안대로 상에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아합에게 잘못을 일러 주는 선지자] (왕상20:35-43)

 

벤하닷을 죽여야 하는데 살려 보낸 것은 아합의 잘못이다. 아합은 그의 아버지가 빼앗긴 성읍을 돌려받는 것으로 무척 만족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처사로 아람왕의 생명을 아합이 대신해야 하며 아람 백성의 생명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이 대신해야 한다는 예언을 함으로 아합이 근심하며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21 > 이세벨의 간계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는 아합 왕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갖기를 원함] (왕상21:1-6)

 

아합이 이스르엘 왕궁 근처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갖기를 원했으나 나봇은 부모 유산으로 받은 것이니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이스라엘의 법에 의하면 땅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인간은 관리자이다. 따라서 매매 역시 희년까지의 관리권의 매매에 불과했다. 그러나 아합은 이것을 사기를 바랐고, 또한 다른 땅과 교환하려 한 점은 잘못된 것이다.

 

* 이스르엘(Jezreelite) 성읍이름도 있으나 갈멜산 북쪽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이 계곡이 요단강 상류에 있는 벳산과 연결된다. 따라서 가나안 지형으로 본다면 도로가 계곡으로

개발되어 있어서 자연 통로가 되었고 므깃도는 해안대로가 이스르엘 계곡을 통과하는 교차점이다.

이 계곡에 므깃도, 이스르엘, 길보아산이 있다(삼상29:6-11). 길보아 전투 지역이다.

 

[간계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은 이세벨] (왕상21:7-16)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거짓 증인을 만들고 나봇을 왕과 하나님을 저주한 자라는 증언을 하게 함으로 그를 돌에 맞아 죽게 하고 그의 포도원을 차지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였다. 아합의 실정은 많은 부분 이세벨 때문에 있었던 일이고 아합 역시 남의 포도원이나 탐내는 소인배였다. 이런 수준에 있으니 아내에게 말려들어 우상숭배나 하고 어리석은 악정을 베풀어 저주의 대상이 된 왕 이였을 것이다.

 

* 이세벨은 시돈왕 엣바알의 딸로 아합과 정략결혼을 한 여인으로

바알 숭배를 만연시킴으로 아합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했다.

 

[아합에게 내릴 저주] (왕상21:17-26)

 

엘리야는 나봇의 포도원으로 내려간 아합에게 하나님의 진노로 저주가 임할 것을 전한다. 개가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를 핥을 것이고 아합에 속한 남자는 모두 쓸어버릴 것이며 여로보암의 집과 바아사의 집처럼 될 것이다. 이세벨도 이스르엘 곁에서 개들이 먹을 것이라 전했다. 악랄한 자에게 내릴 하나님의 진노이며 이것이 왕인 경우 그 백성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된다.

 

* 디셉(Tishbeh) “의뢰라는 뜻이고 길르앗 야베스에서 동쪽으로 8km 떨어진 지점의 성읍이다.

엘리야의 고향이다(왕상17:1)

 

[아합에게 내릴 저주(咀呪)의 유보(留保)] (왕상21:27-29)

 

아합은 엘리야의 저주를 전해들은 후 반성의 정을 보여서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동이며, 굵은 베에 누우며 풀이 죽어 다니는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합 당대에는 이 저주가 유보될 것임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아합은 뼈를 깎는 회개를 하지 않았으며, 그 행위를 돌이키지 아니했다. 문제는 근본적 변화가 있었느냐? 삶과 죽음은 그런 데서 결정이 된다.

 

 

 

 

 



*김정권 시인(대구 침산제일교회 원로장로)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있으며 대한민국 황조근조 훈장을 수훈했다.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특수교육 관련 다수의 저작물과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6), 통독성경: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0-2018) CD(약 11,500페이지), 시집 『길을 모르는 사람의 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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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06: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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