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2.15 [03:01]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반대한다"
"교회와 신학교에도 성평등위원회 설치해야 하는 악한 조례 반드시 막아야”
 
김철영

 

▲ 경기도의회가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켜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 뉴스파워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교회나 신학교, 기독교 단체,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기도의회가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지난 16일 통과시키면서 이같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윤리도덕을 무너뜨리는 악한 조례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적극인 행동에 돌입했다.

 

동반연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과)이 개정안은 경기도 내의 기업, 종교단체, 학교 등의 모든 사용자는 성평등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한다.”사용자는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곳의 사업주를 말한다.”고 밝혔다.

 

길 교수는 결과적으로 학교, 성당, 교회, 종교기관도 성평등위원회를 만들어야 하며, 동성애자의 취업을 거절할 수 없게 된다.”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악한 성평등 조례를 교묘하게 위장해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의회 측은 겉으로는 수정할 것처럼 협상하면서 상임위와 본회의를 기습적으로 통과시켰다.”경기도민들을 무시하고 기만한 행위에 대한 응징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제는 경기도민이 일어나서 윤리도덕을 무너뜨리는 악한 조례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동반연은 지난 18일에 이어 20일 회의를 갖고 오는 29일 종교단체,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등이 연합하여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을 출범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의회 앞에서 일인시위, 전단지 배부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인시위와 전단지 배는 오전 8~9, 오전 11시반~오후1, 오후 4시반~5시반 등 세차례 진행한다.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은 앞으로 대규모집회, 조례개정청구 및 도의원 주민소환청구 서명운동, 경기도 31개 시군별 집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길원평 교수는 경기도가 막지 못하면 이 악한 조례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기에, 순교의 각오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7/20 [16:0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성평등]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반대한다" 김철영 2019/07/20/
[성평등] "여성가족부, 성평등 계획 취소하라" 김현성 2017/12/14/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