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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14:28]
김종준 목사 “총회다운 총회 만들겠다”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 후보 등록
 
김철영

 

 

▲ 꽃동산교회 김종준 담임목사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104회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현 부총회장)가 지난 15일 총회 사무국에 후보 서류를 접수했다.

 

1980년 대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를 설립해 여름어린이성경학교 교사강습회 강사로 활동하면서 주일학교 부흥에 앞장섰던 김종준 목사님은 어린이 주일학교 주보인 꽃동산 주보를 기획 제작해 전국 교회에 보급했다.

 

김 목사는 꽃동산교회를 개척해 1만 여 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다. 어린이 주일학교 사역도 전국 교회의 모델이 되고 있다. 매년 5어린이 날에 맞춰 진행되는 꽃동산잔치에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법인 이름은 꽃동산학원이다.

 

지난 79일 꽃동산교회에서 열린 동한서노회(노회장:채종성 목사) 75회기 1차 임시노회에서 만장일치로 총회장 후보로 추대된 김 목사는 오는 923923일 개회하는 제104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김 목사는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총회의 거룩성과 위상, 신뢰를 회복을 통해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를 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혀 한국교회 50퍼센트 이상이 주일학교가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다음세대 사역 전략 제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목사는 또 총장 선출로 사실상 정상화가 이루어진 총신대를 교단 직영신학교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총회와의 든든한 협력 관계를 이루기 위해 재정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총신대 운영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총신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김 목사는 동한서노회장, 총회교육부장, 총회언론홍보위원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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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7: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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