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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5 [14:02]
고 윤남중 목사, 15일 오전 9시 발인식
차종율 목사 설교, 홍정길 목사 기도, 랜디호그, 두상달 장로 조사 맡아
 
김철영

 

지난 12일 오전 5시 향년 90세 일기로 소천한 윤남중 목사(새순교회 원로목사, 전 한국기아대책회장) 고 윤남중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5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새순교회(담임목사 차종율)에서 열린다.

▲ 고 윤남중 목사     © 뉴스파워

 

 

천국환송예배 설교는 차종율 목사가 맡고, 대표기도는 홍정길 목사가 한다. 조사와 추모사는 랜디 호그 국제기아대책 총재와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전 기아대책 이사장), 장녀 윤은경이 맡는다.

 

고 윤남중 목사는 1989년 기아대책을 설립해 우리나라에서 해외 원조를 행하는 첫 번째 기관으로 기아대책을 설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국내 NGO 발전에 크게 기여한 1세대 지도자로 꼽힌다. 윤 전 회장은 1997년부터 2004년까지 기아대책 회장을 역임했다.

 

1929130일 출생한 윤남중 목사는 1970년 새순교회를 개척하고 원로목사로 활동해 왔다. 1968년부터 1988년까지 국가조찬기도회 총무로 섬겼으며, 1980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국가 대통령 조찬기도회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한국기독교 횃불선교회 재단이사 등을 맡았다. 한국장로회 총회신학대학,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를 졸업한 윤 목사는 1987년에는 예장개혁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전남대, 개혁신학교, 합동신학교 강사로 후학을 가르치고 했다. 커피브레이크를 한국에서 시작하게 했다. 특히 1989년 고 최태섭 한국유리 회장, 정정섭 전 기아대책 회장 등과 함께 기아대책 설립의 산파 역할을 했다.

 

고인은 기아대책 3대 회장을 지내며 사회복지법인과 국내 최초의 나눔가게 행복한나눔(당시 생명창고)’를 설립하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긴급구호를 펼치는 등 다양한 공로를 세웠다.

 

유족으로는 장녀 은경, 장남 광석, 원석, 명석, 혜경 씨 등 32. 사위는 양형모, 김병희 씨가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되었다.

▲ 기아대책 조의     © 뉴스파워

 

▲ 한국CCC 박성민 목사 조화     © 뉴스파워

 

▲ 한국커피브레이크 등 조화     © 뉴스파워

 

▲ 한국피스메이커 조화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총회장과 이동원 목사 조화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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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4 [07: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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