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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2 [23:01]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사역 간증
대사로 유라시아의 비전 실현괴 전문인 선교의 사명 감당한 사역 보고
 
김철영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대사로 3년을 재직하고 지난 39일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이양구 전 대사가 지난 18일 한국CBMC(중앙회장 이승율 장로) 2019전국지회장단 회의에서 '유라시아 비전과 CBMC' 라는 주제 특강을 지난 3년 2개월 대사로 재직하면서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간증했다.

▲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유라시아 비전과 CBMC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 전 대사는“201511월 하순으로 기억된다. 담임목사님 및 교회 지인 분들과 저녁식사를했다. 그 다음날 놀랍게도 외교부 인사국장으로부터 우크라이나 대사 제의를 받게 되었다.

당초 우크라이나 대사 자리는 예정에 없었다.“또 러시아와 갈등을 겪는 상황이라 썩 내키지 않았다그러나 하나님 뜻에 의지하여 우크라이나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20162월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다부임을 앞두고  영적인 무장과 결단 차원에서 계속 참석했다. 특별히 하형록 목사의 "Your life is my business"라는 얘기가 크게 와 닿았다.”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하는 거룩한 세레모니에 동참했다그리고 201636일 우크라이나에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직무와 관련 원칙과 결단을 소개했다. 이 전 대사는 항상 지키려는 원칙과 결단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나는 대한민국의 대사이자 하나님의 대사라는 정체성이라며 일이 바로 사역이요 신앙이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차원에서 세 가지에  역점을 두었다.”

 

첫째는 농업 메가 프로젝트다. 100만 헥타르를 확보해서 영농, 가공, 농산업, 유통, 물류,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등 벨로체인기반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 둘째는 메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농업 실크로드를 구축하는 것 셋째는 농업과  에너지, 교통, 물류 등 멀티플 실크로드를 구축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것은 복음의 실크로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농업 메가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위해 매우 적합한 위치에 있었다. 대사로 재임한 3년 내내 드림프로젝트 추진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사역도 소개했다. 그는 좀 더 좁혀 선교 차원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우크라이나는 약 3퍼센트 내외의 개신교 크리스천들이 있다. 교회는 10,000개가 넘는다. 그리고  250년 넘는 기독교 역사를 가지고 있다.”이런 우크라이나 크리스천들은 한국을 기독교 국가의 롤모델로 여기고 있다왜냐하면 국가발전과 기독교간에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이런 차원에서 20176 한국의 CBMC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우크라이나 현지 기독교 단체 간 국가 지도자 포럼, 집회 등을 공동으로 대형 행사를 추진했다.”이를 계기로 양국 기독교간 협력의 물꼬를 트게 한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대사가 크리스천인데 대해서  고무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고려인 이주 80주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2017우크라이나 국제성시화대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했다.

 

이 전 대사의 협력과 섬김은 한국 참가자들과 우크라이나 국가 지도자들과 한인 선교사들 그리고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을 하나로 연합하게 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양 국의 크리스천 국가 지도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한 국가리더십 포럼, 기독실업인 세미나, 문화예술공연, 저녁집회, 목회자 세미나, 전도세미나, 기도세미나, 한국 목회자 주일예배 설교, 전도실천,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공연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 2017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에서 한국과우크라이나 국가리더십포럼에서 발표하는 이양구 대사     ©뉴스파워

 

 

이 전 대사는 “(이러한 사역을 통해현지 교회에서 초청도 하고 중요한 행사에 초청해 주었다.”그리고 여러 차례 방송 출연 한 것도 잊을 수 없다. 방송을 통해서 왜 한국 기독교가 국가 발전에 기여 했는지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증거했다. 방송 출연과 여러 메시지를 전할 기회마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구 선생 등  크리스천 애국지사들의 역할에 대해서 빼놓지 않고 얘기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이 1903년 감옥에서 미래 한국의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한 것을  전달했다.  첫째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국가를 만든다,  둘째는 세계선교대국을 만든다, 셋째는 그렇게 하면 한국이 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이 전 대통령이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한 지 115 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이 세 가지 비전은  거의 이루어졌다.”당시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전을 이승만 전 대통령은 꿈꾸었다이것은 이 전 대통령 개인의 뛰어난 신앙과 함께 하나님이 만들어낸 기적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에 진출해 있는 60여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다중요한 행사나  모임 등 여러 계기마다  참여하려고 했다. 그리고 한인 교회에 출석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대표기도를 했고, 때로는 메시지를 증거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3년 임기를 마치고 금년 4월 한국으로 출국에 앞서 6개 도시를 방문해 고려인들과 오찬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계기로 반드시 신앙을 가지라는 메세지를  전한 것도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과 유럽 방문 계기에 메시지를 증거한 것도 소개했다. 이 전 대사는 지난 20178CBMC 논산 훈련소에서  년차 총회에 초청받아  메세지를 증거하기도 했다.  지난해 8CTS TV "내가 매일 새롭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간증을 했다. 금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코스타 에 주강사로 참여해 복음의 실크로드 구축유라시아 미셔너리양성에 대해 증거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사는 끝으로 기독교 NGO 단체가 내가  담당하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각각 진출 한 것도 감사하다. NGO가 한 마을을 선정하여 종합 개발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지난 39일 귀국한 이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 대사로 32개월간 근무한 기간이 축복과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32개월 근무를 통해서 느끼고 배운 것도 많다.”는 이 전 대사는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비전을 주신다는 것이다. 유라시아 비전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비전은 프로 외교관이 되어야 된다는 그런 인식도 많이 갖게 한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과 경륜을 주신다는 약속을 붙들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인도. 보호. 동행하여 주신다는 것이라며 일을 하면서 관계, 편견, 패배주의, 절망 등  눈에 보이는 또 보이지 않는 장애물들이 많았다 .“고 밝혔다.

 

또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해 준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좋은 한국 분들과 그리고 우크라이나  분들을 끊임없이 만나게 하여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 전 대사는 하나님께서 높여 주신다는 것이라며 “‘2017년 올해의 외교관( )을 수상했거, 두 개의 명예박사 학위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하게 해 준다는 것이라며 물론 넘어지기도 하고 실수와 실패하기도 했다. 그래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고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도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가져 오게 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 전 대사는 마지막으로 기독교가 개인 발전과 국가발전의 절대적인 진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또 나의 평생 요절인 다니엘서 1223절과 요한복음 146절을 붙들고 살았다.”그리고 가정의 축복도 해  주셨다. 두 자녀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셨다.”고 고백했다

▲ 우측부터 이양구 전 대사, 호른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뉴스파워

 

 

이 전 대사는 지난 39일 임기를 마치고 파리에서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비행기를 타면서 비록 내가 최선은 다 하지 못했지만 차선은 하였는지 생각보다  후회는 크지 않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이 땅을 떠나는 순간에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유라시아 비전은 아직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야 할 프로세스다. 비록 대사 임기를 마치고 한국에 왔지만 유라시아 비전을  계속 이룰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사랑의 교회의 중보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12  교회에서 보낸 정성 어린 선물과 격려 엽서는 큰 힘이 되었다.”이제 앞으로 평생외교관으로서 아젠다인 실크로드 비전 ‘복음의 실크로드  되고 성경적 가치로 무장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거룩한 미션에 계속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와  동행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순례자의 길을 갔다가  본향에 다시 돌아 왔다는 생각이다. 모두  감사할 뿐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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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2 [21:2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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