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7.18 [05:02]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전광훈 목사 규탄
“전라도 빨갱이” 발언 등 강력 규탄
 
곽종철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12일 오후 1시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빨갱이발언을 규탄했다.

▲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빨갱이” 발언을 규탄했다.     © 뉴스파워

 

 

이들은 전 목사의 전라도 빨갱이발언은 전라도의 명예를 실추하고 깊은 상실감을 준 막말이라며 사죄를 촉구했다.

 

또한 전 목사가 지난달 5일 경기도 광주실촌수양관 집회에서 전라도 빨갱이발언 외에도 전라북도와 경상도 김천 하고를 묶어서 한 도를 만들어야 해라고 한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은 호남민은 고비 때마다 분연히 일어서 이 나라를 지켜왔다. 호남민이 이 땅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왔음은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있다.”그런데 전광훈 목사는 전라도를 비하 하고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을 부추기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에 더욱 힘을 모아야할 이때에 좌파·우파·빨갱이 운운하며 시대착오적인 망언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의 거짓선동이야 말로 반기독교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전광훈 목사의 일탈에 교회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정광훈의 발언은 목회자로서의 정당한 발언인지 또 다른 불순한 저의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6/13 [23:0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기총] 기윤실 “한기총 소속 개신교인은 3%” 김현성 2019/06/27/
[한기총] 교계 8개 단체, 전광훈 목사 사퇴 촉구 김현성 2019/06/23/
[한기총] 목정평, 전광훈 목사 비판 성명 발표 김현성 2019/06/20/
[한기총] 한국CCC, 한기총 탈퇴서 제출 김현성 2019/06/19/
[한기총] "전광훈 목사, 거룩한 복음 훼손했다" 김현성 2019/06/18/
[한기총] "전광훈, 6월까지 대표회장직 사퇴하라" 김현성 2019/06/18/
[한기총] 손봉호 교수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할 분야는 인권과 정의, 평화” 김현성 2019/06/17/
[한기총] 전철협, 전광훈 목사 규탄집회 열어 김현성 2019/06/15/
[한기총] “전광훈, 교회를 수치의 대상으로 만들어” 김철영 2019/06/14/
[한기총] 한기총, 노곤채 사무총장 사임 김현성 2019/06/14/
[한기총]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전광훈 목사 규탄 곽종철 2019/06/13/
[한기총] 한교연 "전광훈 발언 복음사역에 걸림돌" 김현성 2019/06/13/
[한기총] 교계 원로들, 전광훈 목사에 회초리 든다 김현성 2019/06/13/
[한기총] 전광훈 "대통령 하야 서명운동하겠다" 김현성 2019/06/11/
[한기총] 한기총 임원회, “손봉호 교수 강력 대응” 김철영 2019/06/11/
[한기총] “대통령, 교계 시국성명 목소리 들어야” 김현성 2019/06/11/
[한기총] 기하성, 한기총 행정보류 결정 김현성 2019/06/11/
[한기총] 교회협 “전광훈 목사 발언은 반기독교적” 김현성 2019/06/10/
[한기총] 전광훈 목사 "목회자 90%가 지지한다" 김현성 2019/06/09/
[한기총] 기독자유당 “전광훈 목사 시국선언 지지” 김현성 2019/06/08/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