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7.18 [05:02]
[예수칼럼] 꿈속에서도 주님 찬송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우리들은 꿈속에서도 주님을 찬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집사님 한분은 재일 교포신데 옆에 같이 자보면 꼭 꿈속에서 찬송을 합니다. 기도도 합니다.  그분은 너무너무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시계를 고치시는 분이었는데 시계를 고치면서도 늘 찬송을 부르곤 합니다. 내 꿈속에서 주님을 사모하고 내 목숨이 다한 후에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내가 마취주사를 맞았을 때나 혼수상태에 있을 때에라도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를 원합니다.

또 내 침상이 내가 주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사실의 증거가 되어주고 내 자녀와 아내와 친구들이 그것에 증거가 되어주고 내 가 죽은 후에라도 내 무덤을 찾는 사람들이 ‘이 사람은 정말 주님을 사랑했다’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최고 최후 최대의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 딸들이 만약 제게 “아버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해 드리고 싶은데 무엇을 해드릴까요?” 라고 묻는다면 “너희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제일 큰 효도이다. 그리고 제일 불효는 예수님을 제일로 최고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가르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들이 제게 그것을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들이 그것을 제 생활 속에서 전달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제 생활 속에서 그런 것이 우러나와 정신적 유산으로, 신앙의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또 죽을 때 어떤 유언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보는데 주님을 더욱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라, 지금보다 더, 언제나  욱, 보다 새롭게 더 사랑하라고 말입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6/03 [04:2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미래 상실병을 치유하자 김준곤 2019/07/10/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기도의 폭탄을 터뜨리자 김준곤 2019/07/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민족 부흥을 여는 열쇠 김준곤 2019/06/27/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어리석은 부잣집 탕자들 김준곤 2019/06/23/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신앙의 소수와 불신앙의 다수 김준곤 2019/06/09/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묵상을 잃은 크리스천 김준곤 2019/06/07/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무신론 지성의 바벨탑 김준곤 2019/06/07/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믿음의 건망증 김준곤 2019/06/06/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해 인간과 갈릴리호의 인생 김준곤 2019/06/06/
[김준곤 목사] [김준곤 목사 설교] 다윗의 참회록 김준곤 2019/06/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랑의 추적자 김준곤 2019/06/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꿈속에서도 주님 찬송 김준곤 2019/06/03/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X-레이에 비친 자아 김준곤 2019/06/01/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예수의 향기 김준곤 2019/06/01/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고독과 사랑의 만남 김준곤 2019/05/26/
[김준곤 목사] [김준곤 예수칼럼] 예수 생명 운동 김준곤 2019/05/2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하라 사막에 핀 꽃 김준곤 2019/05/18/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엑스플로 ’74 낙수(落穗) 김준곤 2019/05/1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콜슨의 참회록 김준곤 2019/05/1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예수를 믿을 시간 김준곤 2019/05/08/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