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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5 [06:02]
"감사와 고난의 11년" 사랑의교회 헌당식
2만여 명의 성도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새로운 헌신 다짐
 
김철영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1일 오전 930, 2만 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새출발했다.     © 뉴스파워

 

▲ 김재원 안수집사(KBS 아나운서)와 윤수영 집사(KBS 아나운서)가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예배에 앞서 김재원 안수집사(KBS 아나운서)와 윤수영 집사(KBS 아나운서), 최수연 기자의의 진행으로 축복과 축사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원 안수집사는 “(건축부터 헌당까지)감사와 고난의 11년을 보냈다. 무척 감격스런 날이라고 했고, 윤수영 아나운서는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는 고백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들이 사랑의교회 교회 독실한 신자라며 사랑의교회의 헌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는 솔로몬 성전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던 것처럼 오늘 헌당식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브라질의 고영규 목사(남미CAL NET 대표)1454절이 떠오른다. 남미에서 열정을 갖고 왔다.”고 축하하고 남미에도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을 도입한 교회들 많아지고 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기도로 오늘의 기적을 이룬 것을 축하드린다. 서초구청장으로서 사랑의교회가 세종문화회관과 종합예술의전당보다 넓은 6500석의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앞으로도 점유허가를 계속 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혜훈 국회의원은 강남예배당에서 특벽새벽기도회를 할 때 좌석이 모자라 인근 빌딩 교육관까지 꽉 찼다.”고 회상하며 헌당을 축하했다. 이 이원은 송사문제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 2013년 11월 30일 예배당 건축 완공 표지석     © 뉴스파워

 

   

오신환 의원은 헌당의 모든 기쁨과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랑의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하림그룹 회장 김홍국 장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이승률 장로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장로는 연단과 질곡의 역사를 마치고 아제는 민족과 세계 선교의 영적 사령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건축위원장을 맡았던 김창록 장로는 “11년 전 땅을 사고 건축을 하고 입당을 하고 5년 만에 헌당식을 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이제 오프라인 건축은 마쳤다. 이제부터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온라인 건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세계 유일한 시각장애인 총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동안 눈물어린 희생과 기도로 헌당을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의 상징이라며 이 예배당을 통해 전세계에 복음과 사랑 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사랑의교회 건축 인허가 당시 구청장을 역임한 박성중 국회의원은 합장으로 인사를 했다.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은 저는 손님이 아닌 자랑스런 사랑의교회 서리집사라고 소개하고 사랑의교회가 피 흘림 없는 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앞으로는 미세먼지, 저출산 국복, 국민갈등 해결을 위한 큰 목표를 세운 것 같다.”며 우리 사업(민주평통)에더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원희룡, 박항서, 하임호세 주한이스라엘 대사 등은 영상축하메시지를 전했다.

▲ 헌당감사예배를 인도하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 뉴스파워

 

 

헌당감사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헌당 이후로 헌신의 능력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목협 회장 이성구 목사는 기도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교회되며, 세월이 갈수록 복음에 충실한 교회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이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교회 되게 하소서. 선대의 강점 키우고 후대를 키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가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저는 월급 안 받는 자칭 사랑의교회 부목사라며 사랑의교회에 대한 친근감을 나타냈다. 또한 오 목사의 부친 오상진 목사와 사모, 동생 오정호 목사 가족을 소개하자 성도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 성전 건축이 세 번 나온다.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의 성전등을 언급한 후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18만 명이 20년 간 성전과 왕궁 건축을 힘썼다. 성전 봉헌식은 출애굽 이후 500년 민족의 소원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설교를 하는 김장환 목사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또한 참석한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우리 국회가 싸움을 잘 하는데 사랑의교회를 향해 기도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남북전쟁 때 아브라함 링컨 등이 기도해서 승리한 것과 히스기야 왕의 기도, 다니엘의 기도 , 엘리야의 기도 등을 언급하면서 사랑의교회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불란서에는 노틀담 성당이 있고, 영국에는 웨스트민스터 성당이 있고, 워싱턴에 노스 피닉스 침례교회가 있듯이 서울에는 사랑의교회가 있다.“반드시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며 자신이 열 일곱 살 때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군으로 도움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신학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던 간증을 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대위임령을 주셨다. 우리는 이 제자도에 대한 소명을 진지하게 받을 수 있는 소명을 들었다.”사랑의교회가 담대하고 선명하게 두려움 없이 이 복음울 선포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 설교하는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     © 뉴스파워

  

그는 또 한 성도 한 성도가가 믿음과 사랑 안에 온전히 세워지기를 바란다.”제자훈련 의 국제화를 통해 제자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감사예배는 최기채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광주동명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친 후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는 주제로 헌당식을 했다.

 

축사는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와 로렌스 통 목사(국제오엠선교회 총재), 오야마 레이지 목사(일본 성서그리스도교회 회장) 등이 전했다. 영상 축하메시지는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반기문 위원장(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전 유엔사무총장),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회장), 이어령 박사(전 문화부장관), 해리 해리스 대사(주한 미국대사), 디바 찰스고메즈 목사(세계개혁교회협의회 의장, 맥캔지대학 총장) 등이 전했다.

 

특히 이날 헌당감사 나눔과 섬김은 극심한 식량난에 처한 북한 동포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회복과 창조환경 청지기의 마음을 모아 드렸다.

▲ 헌당감사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유럽의 1000개 교회 개척선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날 101개 유럽개척교회 봉헌하는 순서도 진행했다. 이어 신앙 계승 은홀 및 성경증정, 헌당감사 축하케익 커팅, 온세대 암송, 공동체 고백에 이어 주기도문송으로 헌당식을 마쳤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은 눈물과 기도의 역사였고, 헌신의 현장이었다.”“5년 여 건축의 대장정 동안 3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최선의 물질을 드렸고, 5만 여 명이 금식 중보기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이제 사랑의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복음주의와 새로운 발흥을 꿈꾸며 더 큰 섬김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사랑의교회 예배당은 생명의 복음을 위해, 영적 공공재의 역할을 위해, 제자훈련의 국제화의 사명을 위해,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섬기는 실천으로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영적 정규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 신앙계승의 현장이 될 것이다. 다세대를 선교적 관점으로 양육하여 한국교회의 믿음의 세대 계승을 이루어 젊은이들을 복음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와 함께 은혜의 군단이 되어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거룩한 인프라, 글로벌 플랫폼으로 귀하게 사용되도록 목자의 심정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오후 230분에는 헌당간사 2019 G’LOVE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오후 6시에는 헌당감사 빅콰이어 빅콘서트를 진행한다. 2일 주일예배는 헌당감사주일예배와 헌당감사 101개 유럽개척교회 봉헌식도 갖는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오는 1229일까지는 헌당감사 박부원 도예전 , , 혼 도예세계를 열고 있으며, 헌당감사 안형남 Kinetic 영원한 사랑전을 열고 있다. 이밖에도 헌당감사 72구절 BIBLE ROAD전도 열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헌당감사 피아니스트 랑랑마스터 클래스 연주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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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1 [13: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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