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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9 [13:02]
새로남교회, 스리랑카 교회에 5천만원 전달
부활절에 테러 피해 위로성금으로...캄보디아 이단 대책 세미나도 지원
 
김현성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12일 주일저녁예배에서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흼 목사)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에게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피해 교회 위로성금 5천만 원과 캄보디아 이단 대책 세미나 지원금 7,000달러를 전달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우)에게 스리랑카 교회 위로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스리랑카에서는 지난 421일 부활절 아침에 교회, 성당, 호텔 등 8곳에서 다발적으로 테러가 일어나, 최소 253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새로남교회 당회는 무너진 교회를 복구하고, 테러의 피해를 입은 현지의 성도들을 돕기 위하여 성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현재 스리랑카에서 사역중인 GMS(총회세계선교회) 선교사들을 통해 현지 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우)에게 캄보디아 이단대책세미나 개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새로남교회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이단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원파, 신천지 등이 기성교단에 깊숙이 침투하여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까지 미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캄보디아의 한인 선교사들은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고, 세미나 비용을 새로남교회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스리랑카의 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캄보디아의 교회가 진리 위에 바로 세워질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는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선교라며 그 사명을 앞장 서서 감당하는 새로남교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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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1: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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