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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22:01]
새로남교회 성도들 [은혜 회상록] 발간
70대 이상 성도로 구성된 '여호수아부', 간증과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담아
 
김현성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78:4)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어버이주일인 지난 12일 주일 저녁예배에서 70세 이상 성도들로 구성된 '여호수아부'의 은혜 회상록 "은혜위에 은혜로다" 발간 감사예배를 드렸다.

▲ 새로남교회 70대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여호수아부에서 은혜 회상록을 발간했다.     © 새로남교회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간증을, 2장은 어려웠던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를 담았다. 3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문을, 4장에서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실었다마지막에는 여호수아부의 소그룹인 다락방 사진과 개인사진, 각종 행사사진 들을 첨부하였다.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교수인 손의성 목사는 "쇠하지 않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재발견, 재평가, 재통합' 3재의 은혜를 받아 여호수아부 성도들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모세와 같은 쇠하지 않는 복을 누릴 것을 강조했다.

 

▲ 새로남교회 70대 이상 성도들로 구성된 여호수아부에서 [은혜 회상록]을 발간했다.     ©뉴스파워

이어 축하의 시간에는 당회원과 청년, 청소년, 어린이 대표가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조화를 상징하는 아쟁과 바이올린의 협주로 믿음의 세대계승을 바라며, 책 발간을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여호수아부 성도들이 기록으로 남긴 은혜의 메시지가 자손 대대로 울림이 되고 기념비가 되어믿음의 세대계승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 70대 이상 성도들이 쓴 '은혜 회상록'은 신앙의 아름다운 계승을 바라는 한국 교회 어르신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음세대에게도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신앙 유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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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1: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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