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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7 [21:01]
"문화빙자 신축제, 군민위한 축제인가?"
보은군기독교연합회, 속리산신축제 반대 연합기도회 갖고 시내 행진
 
김철영


 보은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진웅 목사, 성민교회) 소속 75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350여 명은 지난 5일 오후 2시 한양병원 사거리에서 '보은을 고쳐 주옵소서'라는 보은지역을 위한 연합예배를 드리고, 시내를 행진하면서 군민들에게 속리산 신축제'의 문제점을 알리며 중단을 요구했다.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기도회에서 공동 기도문 낭독과 보은군기독교연합회의 결의문 등을 발표하고 속리산 신축제반대를 정상혁 보은군수와 담당자들은 기독교계와 불교계의 대립으로 몰아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기독교계가 속리산 신축제를 반대하는 것은 졸속행정으로 무속신앙을 조장하고 과다한 예산 투입을 한 것을 비판한 것이라며 불교계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군민 갈등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정상혁 군수와 담당자들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기도회 후 참석자들은 "4억5천 신축제 예산 인준한 군의회는 각성하라", "군민혈세 4억5천 신축제 사용 절대 반대", "문화빙자 신축제 군민위한 축제인가" 등 속리산 신
()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피켓과 "하나님은 보은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보은을 고쳐주옵소서"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중앙사거리에서 평화약국 사거리를 거쳐 보은버스터미널과 동다리를 거쳐 다시 중앙사거리까지 시가행진을 벌이며 군민들에게 속리산 신축제의 군민의 혈세로 무속신앙을 조장하는 속리산신축제의 문제점을 알리며 반대운동을 벌였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정상혁 군수와 면담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보은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속리산 신축제 반대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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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6 [10: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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