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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07:02]
“독일교회, 2035년까지 22% 교인 감소”
독일 ARD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신문 ‘타게스샤우’ 보도
 
김현성

  

독일교회는 향후 2035년까지 22%의 교인수가 줄어들 것이고, 2060년에는 49%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독일 ARD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신문 ‘타게스샤우(Tagesschau)’     © 뉴스파워

 

 

TV와 라디오 방송사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의 <ARD>의 인터넷 매체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지난 2일 이같이 보도했다.

 

<타게스샤우>는 또한 “2060년에는 49%가 줄어들 것이라며 주로 25세에서 40세까지의 연령층이 많이 떠날 것이고, 45세에서 60세도 역시 교회를 떠나갈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을 알려온 유럽 코스타 대표 안창국 목사(드레스덴한인교회)이 기사에 말하는 교인은 실제로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라기보다는 주민등록에 개신교, 가톨릭이라고 등록하여 종교세를 내고 있는 숫자를 말한다.”고 밝혔다.

▲ 베를린 성시화 컨퍼런스 첫째날 집회에서 대표기도를 하는 안창국 목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안 목사는 실제적으로는 이미 독일에서 교회에 매주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마 4%도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자신의 종교를 기독교라고 등록한 사람들이 이제는 탈퇴하여 무종교인이라고 등록을 하게 되면 종교세를 내지 않게 될 것이고, 이것이 국가 교회관청에서는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일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선교에 앞장 서야 한다는 도전을 준다.”독일 교회와 함께 연합을 하거나 사역을 공유하면서 그들에게 열정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도전을 주기도 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비교적 복음 전도에 열정을 보이고 있는 ‘Freie Gemeinde’(프라이에 게마인데)로 불리는 자유교회(독립교회, 독일 정부로부터 목회자가 급여를 받지 않고 교회 자체적으로 해결)들과 연합하여 함께 사역을 해나가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한인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자원, 성경교육적 자원도 함께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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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4 [12: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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