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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7 [15:02]
조길환 선교사, "선교 대학 설립 가능할까"
캄보디아 깜퐁스프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선교 소식 전해
 
곽종철

  

▲ 지도는 구글맵에서 본 캠퍼스 건물 모습.. 10층으로 된 빌딩은 + 자 모양으로 된 4개의 아파트동인데 콘도형이고 165채다. 앞에 길게 옆으로 자리     ©뉴스파워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소속 조길환 목사 (4대 전남대학교 부총장과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역임)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변함 없이 세계선교를 향한 처음의 뜻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을 설립할 수는 없을까?” 라는 글을 보내왔다.

 

조길환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소속 목사로서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작년 말 정년퇴임을 했다.

 

그는 지난 220일부터 선교지 방문(체험)여행을 다녀온 이후 35일 귀국했다가 49일 다시 선교현장으로 가서 계속 좋은 열매가 맺어지도록 이번에 다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했다.

 

▲ 구글맵에서 본 캠퍼스 모습, 10층으로 된 빌딩은 + 자 모양으로 된 4개의 아파트동인데 콘도형이고 165채, 앞에 길게 옆으로 자리 잡은 건물이 타     ©뉴스파워

 
조 선교사는 전문인 선교사로서 선교와 섬김
, 봉사의 꿈을 실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캄보디아 프놈펜 근교 깜퐁스프지역에서 선교지를 방문하여 전도한 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 사바주 주지사를 만나서 지역발전 계획과 국제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UMS 대학 총장과도 대학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시간을 조정하고 있다.

 

주지사와 대학총장에게는 서류로 이미 제안서를 제출해 놓았기 때문에 내용을 보고 해당기관부서에서 검토 중에 있다.

 

▲ 구글맵에서 본 캠퍼스 모습, 10층으로 된 빌딩은 + 자 모양으로 된 4개의 아파트동인데 콘도형이고 165채, 앞에 길게 옆으로 자리 잡은 건물이 타운하우스 40채이다.     © 뉴스파워

 

이번 코타키나발루에서 선교활동을 위한 기반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조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소속 목사로서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작년 말 정년퇴임을 했다.

 

조 선교사는 전남대학교 제4대 부총장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장을 역임하고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환경관리청 심사위원회 위원, 여수대학교 교수협의회 의장, 여수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소장, 여수지역개발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 열대지방의 Cempaka 꽃. frangipani 라고 부른다. 나무는 50m까지 자라고 향기가 짙게 난다. 그래서 꽃으로 기름을 짜서 향수의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 뉴스파워

 

또한 조 선교사는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오현석 목사) 이사, 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상임대표 곽종철 장로) 자문위원, 여수시니어선교회 (회장 윤광영 장로) 소속 선교사로 지역 교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다.

 

조 선교사는 현지 선교사를 만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현지의 여러 가지 속사정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믿음으로 마음으로 함께 해주고 있어서, 그들의 큰 버팀목이 되고 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 열대지방의 Cempaka 꽃, frangipani 라고 부른다. 나무는 50m까지 자라고 향기가 짙게 난다. 그래서 꽃으로 기름을 짜서 향수의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 뉴스파워

 

조 선교사는 “선교의 열정을 쏟아서 새롭게 영적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고 싶은 열망이 다시금 끓어오른다.”며 조길환 선교사가 현지에서 뉴스파워에 다음과 같이 소식을 보내왔다.
 

첫째, 변함 없이 세계선교를 향한 처음의 뜻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을 설립할 수는 없을까?

 

둘째, 보리떡 5덩이와 물고기 2마리로 남자 수만 해도 5천명을 만족하게 먹였던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는 멋진 소식을 들을 수는 없을까?

 

셋째, 캠퍼스 크기는 약 3만평, 4개 화장실 2개의 콘도미니엄이 165 , 3개, 화장실 2개의 타운 하우스 40, 타운 하우스 아래층에 3층 규모의 주차장이 있고, 식당과 편의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 4층 규모의 대형 강당 겸용 건물과 풀장, 테니스코트를 갖춘 캠퍼스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알려왔다.

 

조 선교사는 그러나 이렇게 갖추어진 캠퍼스가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고, 이제까지 제대로 사용되지 않은 상태”라팔려고 내 놓았기에 누가 사고 싶어도 가격이 너무 높아서 누가 선뜻 나서서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서 “1999년도에 완공되었을 때의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억 원 인데 누가 이를 인수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센터로 활용 할 생각이 없는가?” 라고 전해왔다.

 

▲ 열대지방의 꽃  © 뉴스파워

 

한편 조 선교사는 지난해 10월 은현교회 본당 비전홀에서 개강된 여수시니어선교회(회장 윤광영 장로)주최 제2기 여수시니어선교학교에서 '선교현장의 이해'에 대해 강의를 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서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현지 선교탐방과 선교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선교에 대한 도전과 큰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신학을 전공한 전문목회자보다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전문사역자들이 평신도선교사로 선교현장에 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니어선교사로 나가게 될 경우에는최대한 기본적인 영어회화 정도는 준비해서 선교현장에 나가 것을 권면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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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5: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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