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14 [13:02]
인간의 실상과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
고난 주간을 앞두고-정준모 목사의 회복 치유 부흥 설교 전문
 
정준모

고난 주간을 앞두고
인간의 실상과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을 힘써 알자

 

 

▲   고난 주간을 앞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결단하자  © 뉴스 파워 정준모

 

시작하는 말)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진행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 방식, 문화는 쉴틈없이 변화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성이 살아지지 않습니다. 고도의 과학문명은 발전하고 인간의 지식은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고 있지만 인간 내면의 죄성은 살아지거나, 거룩한 모습으로 성화되기 보다는 더욱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끊이없이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하신 외침은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회개의 촉구였습니다. 과학문명의 발전과 발달로 외형적 인간의 모습과 삶은 보다 더 편리해지고 보다 더 윤택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참다운 모습과 삶의 양태는 더욱 핍절하고 더욱 파괴적이고 더욱 소외되고 더욱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범죄율을 더욱 심화되고 더욱 고도로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시대의 초월하여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인 하나님 말씀으로 오늘의 인간 실상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1, 호세아 시대, 오늘 우리의 시대, 타락 시대

 

호세아 시대와 우리 시대는 시간적 간격은 2800년이 됩니다. 그러나 그 시대와 이 시대의 인간의 본성, 인간의 죄성, 인간 타락의 실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그 이유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악한 본성은 변함이 없고, 하나님 말씀은 여전히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선지자 호세아 아내인 고멜의 음란과 타락적 삶을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배은망덕한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상을 대비하여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나 자행자제하고 인간 극치의 교만, 극도의 타락한 인간의 죄악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호세아 시대, 우리 시대입니다. 호세아의 아내 탕녀 고멜이 바로 나를 비롯한 현대 인간의 실상입니다.

 

2. 하나님의 진단: 심각한 중증 환자인 오늘의 인간상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끝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을 때는 말씀의 광선으로 그들의 죄악상을 폭로하시며, 그들의 심각한 곪아 터지고 있는 모습을 진단해 주십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겉모습은 멀쩡했습니다. 우선 보기에는 정치도 안정되고 경제도 잘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라보신 이스라엘의 참혹상은 처절하고 비참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음란하고 부패한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심각한 중증환자와 같았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는 물론 일반 백성까지 타락의 길을 걸었고 이스라엘 역사는 사상누각처럼 점점 기울어져 가고 있으며, 그들의 앞날은 풍전등화처럼 껌뻑거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역사의 공식, 영적 공식: 참으심-경고-심판/ 회개-회복-축복

 

성경 역사는 한 공식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신령한 공식, 영적원리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 구속적 역사 속에서 보여 주는 공식입니다. 인류 조상에게도 적용되었고, 사사시대에도 같은 원리가 나타났고, 이스라엘 왕조사에도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경고하십니다. 그 경고를 외면하고 무시할 때, 하나님은 여러 모양, 여러 방법으로 심판하십니다. 재난과 질고, 역경과 고통, 위기와 파산 등을 통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고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돌아와 회개 하게 됩니다. 그 때,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복의 은혜와 기회를 주십니다. 그 결과 잃어버린 물질, 건강, 위치, 명성을 되찾게 해 주십니다. 그 예를 사사기 시대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는 자기 고집대로 행하는 시대, 반복적 배신의 시대, 실패의 악순환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 범죄(Sin)-종살이 심판, 종살이(Slave)-회개, 돌이킴, 간청(Supplication)-하나님 구원(Salvation)-얼마간 침묵(Silence)-다시 범죄, 타락-하나님 심판, 종살이-회개, 돌이킴, 간청-하나님의 구원-얼마간 침묵 등 5S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적으로 반복하였다. 이러한 인류의 하나님께 대한 반역의 패턴과 공식 즉,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대항하는 인간 역사의 반복적 악순환적입니다.

 

4. 하나님의 처방: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라-이것이 살 길

 

호세아 61절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라고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돌아가자는 말은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회개는 후회가 아닙니다. 후회는 단순히, 일시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정서적 반응일 뿐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결단과 변화가 아닙니다. 후회로 결코 삶이 변화될 수 없습니다. 후회로 나쁜 습성과 습관, 죄악의 행실에서 확실히 단절하고 돌아설 수 없습니다. 회개는 자신과 자신과의 문제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떠난 행위입니다. 죄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반역입니다. 죄는 마땅히 가야할 길로부터 탈선입니다. 죄는 불신, 불의, 부정입니다. 참다운 회개,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로 떠남에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옴입니다. , 뉴턴(New turn to God)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방향, 잘못된 목적지를 향하던 것은 올바른 방향, 올바른 목적지인 창조주 하나님께로, 주권자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는 떠남(Turn from)과 향함(Turn to)”입니다. 잘못된 것에서부터 떠나, 올바른 것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투쟁이요, 내면적 싸움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소욕과 싸워할 하며, 죄의 유혹자인 사탄과 싸워야할 영적 전쟁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결단할 수 있고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5. 하나님의 권면: 힘써 하나님을 알자-이것이 치료제, 보약

 

호세아 63절에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도 돌아가는 행동적 결단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을 깊히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알자라는 말씀은 매우 의미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알다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깊이 안다., 전인격적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건성으로 알고 형식적으로 아는 종교행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날마다 인격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녀가 처음 만나 부부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 동안, 깊은 대화로 서로가 알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깊은 내면까지, 심지어 아픔과 슬픔을 다 나눌 수 있을 때, 진정한 부부라는 관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자신이 부부관계 이상으로 서로 영적으로 깊은 교제는 나누는 것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본기가 있다면 바로 경건의 시간, 소위 말하는 큐티입니다.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자신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필요한 도움을 간구하고, 그 묵상한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는 삶입니다.

 

경건주의 목회자인 윌리암 맥도널(William MacDonald)의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 The Forgotten Command: BE HOLY)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한 번 먹기만 하면 문제가 당장 해결되거나 즉각 거룩해 질 수 있는 약을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거룩에 대한 묘약이나 지름길을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거룩을 일생 동안 이루어야 할 성화의 영역임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베풀어 주신다. 그분은 그 거룩을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이루기를 원하신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어지지만, 거룩은 믿음과 행위로 이루어진다. 우리 모두는 다 변화해야할 필요가 있다.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강권적인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해 지길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그분은 우리가 거룩해지기 위해 그분과 함께 하길 이끌어 가신다. 그분은 우리를 결코 율법의 방법 아래 두지 않으시고 은혜 아래 두신다. 성도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거룩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거룩해 지길 원하신다고 매우 의미 깊은 진리를 역설하였읍니다. 구원과 성화, 구원받은 성도들의 거룩에 대한 자발적 동참과 구속받은 자의 은혜의 삶으로 거룩을 추구하기를 원하십니다.

 

로버트 머레이 맥췌니(Robert Murray Mccheyne) 전기에 따르면 그에 대하여 놀라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멕체니는 거룩을 이야기 하기 전에 그에 모습에서 거룩을 볼 수 있었다. 북스코틀랜드에서 그와 함께 보면 어떤 사람은 그와 헤어지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맥췌니는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분이었다라는 놀라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버트 머레이 맥췌니가 단지 우리의 롤모델, 영적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도 추구해할 거룩한 목표입니다. 힘써 주님알고, 힘써 주님을 닮아, 거룩의 사람, 거룩의 성화 봉우리에서 주님의 영광과 거룩을 높이 찬양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6. 하나님의 회복: 약속과 축복-새벽 빛과 늦은 비

 

호세아 61절에 보면, 범죄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범죄한 그들은 하나님은 찢으시고,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나라 침공과 침략을 통한 역사적 비운을 예고한 말씀입니다. 또한 때로는 자연 재해를 통해 극심한 병충해나 가뭄을 통해 전혀 소출을 얻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염병이나 질명을 통해 각 개인이나 집단이 죽음의 그늘에 휩싸이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도루 낫게 해주시고, 싸매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노 중에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회개 할 때,회복 뿐 아니라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벽 빛과 늦은 비의 축복입니다. 2019년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계절이 다가온다. 형식보다 내용, 외형보다 내용, 방법 보다 본질, 시대 조류 보다 말씀 원칙으로 살아가고 목회했으면 합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4/03 [00:1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정준모 목사] 【평신도 교리 200 문답(3)】 그리스도의 양성(兩性) 교리를 거부하는 이단들 정준모 2019/11/14/
[정준모 목사] 『기쁨으로 히브리어』 출판 기념식 열어 콜로라도=정준모 2019/11/12/
[정준모 목사] 올바른 물질관 가지라 정준모 2019/11/12/
[정준모 목사]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13) 정준모 2019/11/11/
[정준모 목사] 영적 전쟁을 치룰 때 [타켓 명중 말씀(5)] 정준모 2019/11/09/
[정준모 목사] [신학사색] 종교다원주의 비판 정준모 2019/11/07/
[정준모 목사] 진정한 찬양과 감사(엡1:3-15) 정준모 2019/11/06/
[정준모 목사] 도전받아야할 아브라함의 믿음 정준모 2019/11/05/
[정준모 목사] 온 땅이여 감사하라(시100:1~5) 정준모 2019/11/05/
[정준모 목사]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12) 정준모 2019/11/04/
[정준모 목사] 【感謝 詩】 겨울나무의 감사 정준모 2019/11/04/
[정준모 목사] 오히려 은혜인 가시(고후12:7-10) 정준모 2019/11/02/
[정준모 목사] [환자를 위한 기도문】 정준모 2019/11/01/
[정준모 목사] 이유를 깨닫고 여호와께 감사하라 정준모 2019/10/31/
[정준모 목사] 【감사 詩】 잃어버림의 감사 정준모 2019/10/30/
[정준모 목사] [詩]오직 한마디 “감사드립니다” 정준모 2019/10/30/
[정준모 목사] 심판을 철저히 준비한 노아 정준모 2019/10/30/
[정준모 목사] 질병의 고난을 당할 때(구약 편) 정준모 2019/10/28/
[정준모 목사] 개혁 장로교 교회의 정체성 회복 정준모 2019/10/29/
[정준모 목사]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11) 정준모 2019/10/28/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