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9.15 [19:02]
오정현 “고통 이겨낸 핵심은 목자의 심정”
오정현 목사, 한국교회, 113차 CAL 세미나에서 “감동과 기백"의 목회 강조
 
김철영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국제제자훈련원 원장)목자의 심정이 목회의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고통을 이겨낸 핵심에는 목자의 심정이 있었다.” 고백했다.

 

오 목사는 지난 1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3CALT 세미나에서 온전론강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오정현 목사가 온전론을 강의하고 있다.     ©뉴스파워

 

오 목사는 “CAL세미나를 통해 교회 주체인 한사람, 한사람을 사명자로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해 왔다.”참가자들이 본질적인 것, 목숨을 걸 만한 것에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한 후 온전론을 강의했다.

 

오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보다 감동, 논리보다 기백을 가지고 목회해야 한다.”온전론은 제자훈련의 2.0시대를 열면서 제자훈련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에 관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목자의 심정이 중요한 목양의 동력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성경을 관통하는 목자의 심정을 갖고 목회 심장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사랑의교회가 지난한 시간 속에서도 교우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성숙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온전한 인격으로 다듬어져서 한 마음으로 축복된 결과를 얻었다, “고통을 이겨낸 핵심에는 목자의 심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평신도가 선지자적 비판론자가 아닌 제사장적 책임론자로, 신앙인격과 자연인격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룬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훈련되어 있기에 고통의 터널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온전론을 통해 복음의 부재, 양육의 부재, 비전의 부재가 없이 평신도가 참 예배자로 양육되고 성숙됨이 있어야 하며, 공적 예배갱신의 지름길은 제자훈련을 통하여 좋은 예배자를 만들고 그 예배자를 통하여 살아서 기름부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 113차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뉴스파워

 

 

오 목사는 신앙은 자기실현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고, 온전한 제자가 된다는 것은 전인격적인 온전함을 이루는 데 있다.”성숙하고 온전해 진 제자들이 대사회적으로 섬김의 자리에서 온전함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역동적인 교회론, 선교적인 교회론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오 목사가 강조하는 온전론은 사랑의교회가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필요성을 강조한 광인론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서 21세기 삶의 현장에서 제자훈련의 실천방안과 제자훈련의 순전한 목적을 새롭게 찾아가는 것과 훈련목회중심의 제자훈련 1.0 시대에서 선교목회중심의 제자훈련 2.0시대를 열기 위해 가져야 할 실천적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113차 CAL 세미나     ©뉴스파워

오 목사는 2일 오전에는 교회론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오 목사는 평신도를 제자화 하는 일이 일시적인 신학 사조나 목회 방법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 보여주는 교회의 본질과 소명에 일치하는 근본적인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신도가 교회다라는 확고한 신념이 철저한 연구를 통해 목회에 적용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평신도가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사모하는 교회, 세상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소명자로 거듭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113차 CAL 세미나     ©뉴스파워

한편 CAL 세미나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국제제자훈련원(DMI)가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소개하고 보급하기 위해 1986년에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13번째 세미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세미나 20,766, 미주세미나 2,501, 일본세미나 521, 브라질세미나 1,205, 대만세미나 118명을 포함해 모두 25,111명에 이른다.

이번 113기 세미나에는 한국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중국, 몽골),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유럽(이탈리아, 체코), 아프리카(가나)에서 총 13개국 234개 교회, 3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4/02 [15:25]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사랑의교회] [포토]사랑의교회, 나라와 민족 위한 산상 구국기도회 열어 김철영 2019/08/11/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 김철영 2019/08/11/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2군단 한빛교회 건축 지원 김현성 2019/07/13/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지하도로 점용 특혜 아냐” 김철영 2019/07/08/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KBS, 여론을 호도했다" 김철영 2019/06/28/
[사랑의교회] 한미동맹 평화포럼 창립 김현성 2019/06/10/
[사랑의교회] [포토]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드려 김철영 2019/06/01/
[사랑의교회] "감사와 고난의 11년" 사랑의교회 헌당식 김철영 2019/06/01/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6월 1일 헌당감사예배 개최 김철영 2019/05/15/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교회사역 아무런 문제 없다" 김철영 2019/04/25/
[사랑의교회] 대법원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김현성 2019/04/25/
[사랑의교회] [포토뉴스]제113차 CAL 세미나 진행 중 김철영 2019/04/03/
[사랑의교회] 오정현 “고통 이겨낸 핵심은 목자의 심정” 김철영 2019/04/02/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13기 CAL 세미나 개최 김현성 2019/04/01/
[사랑의교회 ] 오정현 목사, 위임식 갖고 새출발 김현성 2019/03/30/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안수 및 위임결의청원 가결 김철영 2019/03/25/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96.42%로 오정현 목사 청빙 결의 김현성 2019/03/11/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총회편목 특별교육 참여" 김현성 2019/02/23/
[사랑의교회] 교경협 제46대 오정현 대표회장 취임 김현성 2019/02/19/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본 교단 목사” 김철영 2019/01/29/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