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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7 [21:01]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 열려
다양한 콘셉트의 커플 데이트와 미션 수행
 
정희수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랑, 결혼을 통해 그 사랑을 배우고 나누겠습니다."     © 정희수


크리스천의 건강한 결혼 생활을 준비하고 결혼의 참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봄학기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렸다. 

매주 토요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커플 및 신혼부부 33커플에게 다양한 강의와 커플 데이트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결혼의 참 의미와 서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실제적인 기회를 얻도록 도왔다.

 

특히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만의 강점인 결혼의 목적, 결혼과 자존감, 커플 체크업, 의사소통 레시피, 결혼 준비와 재정 관리, 결혼과 부부의 성 등, 김윤희 박사(FWIA Korea 대표), 박수웅 장로(『우리 결혼했어요』 저자), 김의수 센터장(키움에셋플래너) 등 최고의 강사진이 전하는 질 높은 강의와 다양한 콘셉트의 현장 데이트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뿐 아니라 실제 결혼 준비 과정과 부부 생활에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적용점들을 제공했다.

 

이번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에 참가한 차근원, 김성령 씨 커플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해서 영, 혼, 육의 전인격적인 이해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결혼 생활을 하면서 분명한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서로를 섬길 수 있는 훈련이 된 것 같다.”라고 세미나를 통해 얻은 유익과 앞으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FamilyLife의 고영욱 간사(FamilyLife 책임)는 “지난 2년 새 참가 인원이 20% 정도 증가하는 등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가 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별히 참가자 중 70% 가까이 홈빌더 모임까지 연결되어 거룩한 가정을 세우는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기를 희망해 더욱 감사하다. 참가자들이 앞으로 결혼 후에도 성경적인 가정의 모델로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건강한 결혼 운동을 일으키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이번 세미나를 통한 감사와 기대를 밝혔다.

 

지난 2013년 이후 7년째 이어지고 있는 ‘The 아름다운 결혼’ 세미나는 그동안 300여 커플이 참가해 성경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 또한 단발성 세미나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 홈빌더 모임에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성경적 가정의 영적 승법번식 운동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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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3: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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