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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08:04]
[예수칼럼] 노아 시대의 현실관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신약 성경은 종말론적 관심이 옥중에서 해방을 기다리고, 밤중에 새벽을 기다림 같이 열망적이다.

재림에 관련된 곳이 318번이나 있고 천국과 지옥과 부활과 영혼 구원 문제는 백주의 태양처럼 강렬한 현실이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 8:37)’ 부자와 나사로와 비유는 현세주의자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하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시고 말세에 사람들이 노아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마 24:38) 하는 현세가 전부이며, 유물적이고 육체 인간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있다.

말세 인간들은 예수 재림을 기롱한다(벧후 3:3). 복음적 신앙을 오히려 반사회, 반문명, 반지성, 혹은 피안주의니 현실 도피니 하는 낙인을 찍어 냉소하는 풍조를 만든다. 그것도 진화론 공작과 함께 악마의 반성경적, 반내세적, 반종말적 정신 풍토 조성을 위한 고등 공장의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다.

속지 말자. 내세와 영생과 부활과 재림을 사모하고, 그 대지와 태양 같은 현실을 도피하지 말자.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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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3:3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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