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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19 [13:01]
세계성시화운동, 제432회 월요조찬기도회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홍원기 목사 설교..미동부성시화운동 김호성 목사 사역보고
 
김현성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홍원기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432회 월요조찬기도회가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변혁적 기도 세미나" 인도를 위해 김호성 목사(미동부성시화운동본부장)와 주정철 목사(아시아태평양법률협회) 등과 함께 방한한 홍 목사는 25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제432회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사도행전 2311절을 본문으로 비전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꿈을 갖고 살았다."며 "우리들도 비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우리 모두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성령의 충만하여 권능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꿈과 사명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감당할 때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은 많은 축복을 받지만 핍박도 받는다고 했다."며 "사도 바울은 매를 맞고, 춥고, 헐벗었다. 강과 바다와 강도의 위험을 당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과거에 추구해 오던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랬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홍원기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홍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절대로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바울은 죄수의 신분에서도 편안하게 풀려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할 꿈이 있었다."며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의 잘 살아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타협하고 죄짓는 것"이라며 복음 전도의 꿈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목사는 "저는 30대에 세계 선교의 꿈을 갖기 시작했다. 교회가 17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13명의 선교사를 후원했다."며 "우리 교회는 65세 은퇴를 내규로 정했다. 저는 지난해에 만59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를 했다.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목사는 "놀랍게 교회가 부흥할 때 교회가 깨지는 아픔도 겪었지만, 다시 올네이션스교회를 개척하여 큰 예배당(워싱턴 종앙장로교회당)을 구입하게 하시고 큰 부흥을 주셨다. 또한 아내가 병으로 4년 전 56세의 나이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 숱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지켜주셨다."고 고백했다.

홍 목사는 "사람이 이 땅에서 오래 산다고 축복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온갖 핍박을 받으셨지만 마지막에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시고 임종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처럼 '다 이루었다'는 명언을 남기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홍 목사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 미 동부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김호성 목사가 사역을 보고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김호성 목사가 뉴욕 성시화 사역을 보고했다. 김 목사는 "미국에서는 동성애 차원 이상의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대통령 등이 기독교 거치를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백악관도 100년만에 성경공부가 다시 시작됐다. 그리고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다시 부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130년 전 미국이 한국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며 "특히 뉴욕의 400여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이 참석해 미국과 뉴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복음을 전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 특송-좌측부터 신동복 권사, 안임생 장로, 문기서 집사     © 뉴스파워


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하여, 성시화운동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북미2차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의 흐름이 경색되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순항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간구했다. 또한 경제가 회복 성장하고,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특히 태아의 생명권을 앗아가는 낙태죄 폐지 반대와 스스로 생명권을 포기하는 자살을 예방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서 생명존중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 기도회를 인도하는 정대준 장로     © 뉴스파워

 

 성시화운동이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활동 확산되어 전국의 교회들이 출산과 보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무엇보다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성시화운동 사역이 더욱 힘 있게 전개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성시화 지도자 아카데미 원장 김철해 목사, 민들레기도팀장 최호자 권사, 유현종 장로(소설가, 사도바울선교회 이사장), 염영수 장로, 정대준 장로, 김기현 장로, 이학기 장로를 비롯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방한 중인 미국 동부성시화운동 본부장 김호성 목사가 참석했다.

 

▲ 성시를 낭송하는 김혜순 집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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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08: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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